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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부캉이’ 에디션 홍보 이미지. 대선주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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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방문객이 누적 100만 명을 넘어서며 뜨거운 관심을 끄는 가운데 지역 대표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특별 에디션을 선보인다.
대선주조는 8일 대선 ‘부캉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최근 북항친수공원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이끌며 전 국민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부캉이 열풍에 발맞춰 기획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벨에는 파도를 타며 환하게 웃고 있는 상어의 모습을 담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대선의 상징인 푸른 바다와 역동적인 물보라, 상어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한층 더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표현했다.
앞서 대선주조는 공식 SNS에 AI 숏폼 홍보 영상 ‘북항에 온 상어, 이유가 이거라는데?’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영상에는 수로에서 헤엄치던 부캉이가 대선을 꺼내는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는 “원도심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부캉이의 밝은 에너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이야기에 늘 귀 기울이고 언제나 친구처럼 사랑받는 대선주조가 되겠다”고말했다.
한편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처음 목격된 이후 2주 넘게 이곳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29일과 지난 2일 관계기관 합동 구조반은 부캉이를 외해로 내보내기 위해 물줄기를 쏘고 그물을 설치하기도 했으나 부캉이는 계속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 북항친수공원 누적 방문객은 101만5800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부캉이가 북항친수공원을 비롯해 부산 전역을 들썩이게 했다며 지난달 29일 부캉이를 명예홍보대사(샤플루언서)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