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제89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장인화(사진) 부산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을 제8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3일부터 2년간이다.
장 신임 위원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상의 회장을 지냈다. 당시 대한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을 겸임하며 지역 경제계와 중앙 경제계를 잇는 역할을 했다. 현재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과 부산시체육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21년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활동하는 등 체육계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현재 동반성장위는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