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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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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신규 직원을 뽑는다.
1일 진흥원은 10명을 공개 채용한다는 일정을 확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일반직 및 무기계약직 3명, 계약직 7명이다. 모집 분야는 사무행정, 사업관리, 연구개발, 건축전기 및 사업관리, 전산, 경비, 체험형 인턴 등이다. 진흥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하는 채용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나이, 성별, 출신학교, 지역 등이 드러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시행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15일까지다. 서류전형, 필기전형(일반직 및 무기계약직만 해당),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임용은 오는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대구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진흥원은 2010년 출범했다. 우리나라 로봇산업의 기반 구축이 설립 취지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의 융합을 통해 생산·서비스·일상 방식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