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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창업·투자 문화 확산을 위한 투자교육’ 홍보 이미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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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예비창업자 등 창업과 스타트업 투자에 관심이 있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이들을 위한 교육이 열린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오는 31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창업·투자 문화 확산을 위한 투자교육’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투자 정보와 지식이 일부 창업가와 투자업계 관계자에게 집중되는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창업자와 일반 시민도 투자 생태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특히 스타트업 투자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 사례도 소개한다.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와 주요 투자 개념, 최근 투자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교육은 1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의 최대우 부사장이 나선다. 최 부사장은 10년간 500여 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 현장 전문가로, 현재 와이앤아처의 지역 투자·육성 사업을 총괄한다.
교육에는 창업지원기관 실무자, 기업 재직자, 대학생은 물론이고 창업과 스타트업 투자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오는 21일까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의 투자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창업·투자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