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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종료일인 지난 5일 서울의 한 삼성스토어를 찾은 시민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 부문은 '감사 페스티벌' 효과로 올해 2분기 실적이 일부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연합뉴스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올해 상반기 기본급의 최대 100% 성과급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6일 사내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Target Achievement Incentive) 지급률을 공지했다. 지급일은 8일이다. TA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까지 차등 지급한다. DX부문의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는 각각 월 기본급의 50%, 25%를 받을 것으로 공지됐다. 의료기기사업부와 한국총괄은 75%, 네트워크사업부·경영지원담당과 그 외 조직은 50%의 TAI를 받는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도 올해 상반기 TAI 지급률을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TV용 패널을 담당하는 대형사업부가 월 기본급의 75%, 정보기술(IT)용 패널을 맡은 중·소형사업부는 100%를 받게 됐다. 삼성전기와 삼성SDI는 각각 전 사업부 공통으로 100%, 75%의 TAI가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