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AP연합
|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6일(현지시간) 정부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건조 사업자로 독일 TKMS를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오후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할 디젤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우선협상대상자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결선 후보(숏리스트)에 올라 TKMS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