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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 AI 풀스택 체계. |
이재명 대통령 주도로 호남지역 대규모 반도체 벨트 조성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경남에 ‘피지컬 AI’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을 피지컬 AI 1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로봇 센서 통신 액츄에이터 등 국내 기업들로 구성된 팀 코리아를 구축해서 경남과 전북에서 피지컬 AI 풀스택(전주기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 공장을 구현해 이를 수출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남에서는 제조 장비가 공정 상태를 예측하고 스스로 최적 제어하는 자율 정밀제조 기술을 확보했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
정부 사업으로 생성되는 로봇 행동데이터 등 범용 데이터와 분야별 데이터를 한 곳에 집적하고 데이터의 유효성 검증, 상호운용성 표준 제정 등 품질 관리 체계를 마련, 양질의 데이터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업이 찾아와서 필요한 범용 행동 데이터를 자유롭게 획득 학습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제조 모빌리티 농업 등 현장의 행동 데이터 등 특화 데이터도 확보, 활용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 기반의 피지컬 AI 범용·특화 데이터 수집·활용 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간다.
사람처럼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장기 작업과 정밀 조작이 가능한 범용성을 갖춘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시뮬레이션해 AI 학습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월드모델, 온디바이스에서 AI 모델이 지연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컴퓨팅 플랫폼 등 3대 공통 기반 기술을 확보해 피지컬 AI 풀스택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