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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에서 열린 시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후 양재생(왼쪽부터) 부산상의 회장, 박형준 시장,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부산시 제공 |
금융위원회가 3분기 중 6000억 원 규모로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2일 열린 ‘국민참여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에서 “국민 수요에 부응하고 생산적 금융을 통한 경제 대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2차 펀드를 출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진행한 1차 펀드는 닷새 만에 전량 판매됐으며 15일부터 투자 운용이 시작된다.
재정은 1차와 동일하게 1200억 원이 후순위로 출자된다. 직접투자 부문 예산 1500억 원 중 400억 원, 인프라투융자 부문 예산 4000억 원 중 800억 원을 활용한다. 재정모펀드 운용사와 공모펀드 운용사는 1차와 동일하게 유지하되,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하는 자펀드 운용사는 신규로 선정한다. 서민 물량 배정, 온라인 판매 비중 등 판매 관련 사항은 1차 펀드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은행·증권사 의견을 수렴해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