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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 모습. 국제신문 DB |
포트빌리지 부산은 부산의 로컬 식음료 브랜드와 방문객이 직접 만나는 도심형 미식 콘텐츠 행사다. 올해는 오는 4일부터 21일까지 매주 목·금·토·일요일 총 12일간 부산항 북항 제1부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약 100개 브랜드가 참여해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맛집, 새롭게 주목받는 F&B 브랜드, 협업형 팝업 콘텐츠, 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 사업의 실행 프로젝트 ‘노포와 힙포’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노포와 힙포’는 부산의 오래된 노포 브랜드와 새로운 감각의 로컬 브랜드를 연결해 지역의 맛과 스토리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노포와 힙포’ 브랜드는 내호냉면, 덕화명란, 신발원, 아미산, 옥숙팔복통닭, 지즈, 피플웍스, 코르 파스타 바, 플라잉드래곤, 도시크랩, 야키토리해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