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BMC)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통합임대주택에 한층 엄격해진 보안 기준을 적용한 ‘스마트정보통신건물’ 예비인증을 획득하며 지능형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섰다.
부산도시공사는 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임대주택이 지난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스마트정보통신건물 예비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그간 초고속정보통신과 홈네트워크 인증을 취득하며 임대주택의 정보통신 품질을 관리해왔다. 최근 두 인증이 통합되며 심사 기준이 강화됐으나 이번 예비인증 획득을 통해 높아진 보안 및 기술 규격을 모두 충족하게 됐다.
이번 예비인증은 단순한 기술 규격 만족을 넘어 기존 통신 인프라와 홈네트워크 설비 품질은 물론 강화된 보안 기준까지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