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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5·6급 신입 직원 262명 뽑는다

16~23일 지원서 접수… 다음 달에는 7급 180여 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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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규 직원 262명을 뽑는다.

9일 LH는 올해 상반기 공개 채용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규모는 5급 직원 235명, 6급 직원 27명이다. 직군별로는 사무직 107명, 기술직 155명이다. 지원서는 16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 필기시험은 5월 17일 치른다. 선발 과정에서는 학력, 나이, 경력 등을 따지지 않는다. 단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에서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6급의 경우에는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 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LH는 평가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취업 준비생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류 전형 때는 어학 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하기로 했다. 또 자기소개서는 필기 전형 합격자만 제출하면 된다. 이는 향후 인성 면접 때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아울러 이번 채용에서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도 법상 의무 비율보다 높여 채용한다. LH는 6월 중 면접을 거쳐 7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뒤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한다.

공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서 접수 시작일인 16일부터 이틀 동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열리는 온라인 설명회에서 확인하면 된다. LH는 채용 전용 콜센터(02-2038-6740∼6742)도 운영한다. 한편 LH는 다음 달에는 7급(무기계약직) 신입 직원 180여 명을 뽑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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