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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 전경. 한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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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4일부터 ‘2026년도 제1차 신입사원(대졸수준) 선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선발인원은 총 210명이다. 일반전형(180명)과 취업취약계층 대상 별도전형(보훈특별 18명·사회형평 12명)으로 나눠 채용한다.
지원서는 한수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3월 19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수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중 대졸수준 신입사원 뿐만 아니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한 선발 전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해 3월 ‘2025년도 제1차 신입사원(대졸수준) 선발’ 지원서 접수 당시 총 선발인원을 202명으로 제시했다.
올해 채용 예정 인원(210명)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셈이다.
한수원뿐만 아니라 한국전력(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들도 조만간 올해 정규직 채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