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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이금복 명품’부터 ‘1953세트’까지…부담 줄이고 품질은 높인 7종 구성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6-01-22 18:45:24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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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세트는 글루텐 프리 충족
- 한상차림세트 ‘간편식’ 리뉴얼
- 대량구매 땐 수량별 할인혜택

삼진어묵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실속과 가치를 모두 챙긴 설 선물세트를 본격 판매한다. 삼진어묵은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도 활용도와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는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폭넓은 구성의 설 선물세트 7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금복명품세트 특호(왼쪽), 1953세트 1호
삼진어묵의 대표 프리미엄 라인인 ‘이금복 명품’ 선물세트는 어묵의 주원료로 100% 명태살을 사용하고, 글루텐 프리 시험 기준을 충족한 어묵 제품으로 구성해 품질 가치를 높였다. 합리적인 구매를 돕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다음 달 10일까지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 구간별로 2·5·8·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진어묵의 2026년 설 선물세트는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11만 원) ▷이금복 명품세트(8만50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5만50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 2호(7만 원) ▷1953세트 1호(3만5000원) ▷1953세트 2호(4만5000원) ▷삼진한상차림세트(5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금복 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 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직접 엄선한 프리미엄 어묵으로 구성됐다.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약 3.7㎏)는 이금복 명품 어묵탕을 비롯해 명품 시금치 어묵, 명품 고사리 어묵, 명품 부추 양배추 어묵, 구워먹는 콘치즈와 감자버터 어묵, 어묵 전골 소스, 화이트 타르 딥소스, 전복·가리비·새우·문어 등 해산물을 활용한 수제 어묵으로 구성됐다. 명절 기간 1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금복 명품세트(약 2.7㎏)는 명품 어묵탕, 명품 시금치 어묵, 명품 고사리 어묵, 명품 부추 양배추 어묵, 명품 구워먹는 콘치즈, 명품 구워먹는 감자버터에 특제 소스인 화이트 타르 딥소스와 어묵 전골 소스를 추가 구성해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와 이금복 명품세트 2종 모두 글루텐 프리 기준(20㎎/㎏ 이하)을 충족한 어묵 제품으로 구성했다.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 쿠폰 및 삼진어묵 직영점에서 1만 원 이상 구매시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동봉돼 프리미엄 구성에 실속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약 2.3㎏)는 삼진어묵의 베스트셀러 어묵으로 구성된 종합 선물세트로, 다양한 어묵과 소스를 함께 담아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다. 삼진프리미엄세트 2호(약 2.7㎏)는 기존 구성에 통새우말이와 순살바 제품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성비 라인인 1953세트는 1953년 시작된 삼진어묵의 전통을 담은 선물세트로,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구성으로 실속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1953세트 1호와 2호는 전통 어묵과 소스 위주로 구성됐다.

삼진어묵은 지난해 추석 명절에 첫 선을 보인 ‘삼진한상차림세트(약 2.4㎏)’를 리뉴얼해 이번 설 명절에 선보인다. 이 세트는 ‘7가지 모듬어묵’ ‘한끼든든 어묵탕(가쓰오)’ ‘미니치즈봉꼬치’ ‘딱한끼 사각꼬치’ ‘어묵듬뿍 쌀떡볶이’ ‘얼큰김치우동전골’ 등 냉동 HMR(가정간편식) 제품으로 구성돼 명절 식탁은 물론 일상 식사에서도 간편하게 어묵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삼진어묵의 2026년 설 명절 선물세트는 2월 10일까지 전화(051-412-5468)와 온라인몰(www.samjinfood.com)을 통해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삼진어묵 직영점에서도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단, 최대 생산 수량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삼진어묵 ‘어묵 선물세트’는 삼진어묵 3대 경영인 박용준 대표가 어묵 산업의 새로운 소비 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으로, 명절 시즌을 중심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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