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지난 13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준대형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사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 부스가 부산에 마련된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 강서구 스타필드시티 명지에서 르노 필랑트 팝업 부스 ‘메종필랑트(MAISON FILANTE)’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메종필랑트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테크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과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이다. 조수석까지 이어진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에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도 갖췄다.
르노 필랑트 구매 가격(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은 4331만9000원부터 4971만9000원이다. 출시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알핀 1955는 5218만9000원이다. 현재 르노 필랑트는 친환경차 정부 승인 절차를 진행 중으로, 승인 완료 때 세제 혜택이 적용된다. 르노 필랑트는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계약을 진행하며 다음 달 중 전시차가 입고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르노 필랑트는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