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실시간 미디어 ‘업링크’ 급증
- AI용 랜·5G단독모드 전환 중요”
확장현실(XR) 기기, 생성형 AI 등 통신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통신 시장이 다운링크 중심에서 업링크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운링크란 통신 소비자가 중앙 네트워크에서 개인 단말로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를 통해 데이터를 내려받는 것을 말한다. 반면 업링크는 반대로 개인 기기나 소규모 네트워크에서 중앙 네트워크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을 뜻한다.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은 최근 발간한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Ericsson Mobility Report)에서 이 같은 통신 환경 변화에 따라 AI 기반 무선접속망(AI-RAN)과 5G 단독모드(Standalone, SA) 전환이 중요하다고 14일 밝혔다. 생성형 AI와 실시간 미디어 소비 확대로 업링크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업링크 요구가 네트워크 설계와 품질 관리 핵심으로 부상했다는 것이다. 에릭슨은 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AI-RAN을 제시했다. AI-RAN은 트래픽 패턴을 실시간으로 자동 최적화한다. 이 기능은 5G SA에서만 구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