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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부산 동구에서 해양수산부 부산청사 이전 준비상황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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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이전하기로 한 해양수산부가 다음 달 8일께 사무실 이사 작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다음 달 셋째 주까지 이사를 마무리한 뒤 연말에 부산 임시청사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부산 시대를 맞을 계획이다.
해수부는 부산 동구 IM빌딩(본관)과 협성빌딩(별관)을 임시청사로 임차해 사무실 공사를 하고 있다. 두 건물 모두 KTX를 탈 수 있는 부산역과 가깝다. 해수부의 대부분 부서는 본관에 자리 잡고 별관에는 주로 강당과 회의실이 마련된다. 계약직과 공무직을 포함해 총 900여명이 부산으로 옮겨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