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항만 AX 실증 센터 등 추진
부산시가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연계한 지역 핵심사업으로 해양-미래 기술 대융합과 소재·부품·장비 및 에너지산업 선도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10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 경제성장 혁신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건은 지난 9월 출범한 부산 성장전략 민관 전담 조직(TF팀)이 도출한 결과물이다. TF팀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톱 5 해양도시 도약’을 목표로 ‘4대 전략, 10개 추진 과제, 71개 핵심사업’을 정했다. 4대 전략은 ▷해양-미래 기술 대융합 ▷인공 지능(AI) 기반 기술혁신 고도화 ▷소재·부품·장비 및 에너지산업 선도 ▷라이프산업 활성화다. 시는 해양 항만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센터 유치 등 1조 9270억 원 규모의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해양 항만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스마트 조선 기술을 선점하고 해양 분야 특화 AI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한국형 그린데이터센터 선도 모델 구축 등 7824억 원 규모의 16개 사업을 진행한다. 첨단 소재·부품·장비 협력단지 구축 및 공급망 선도를 목적으로 1조7396억 원 규모의 18개 사업, 부산 중심 초광역 관광 허브 및 고령 친화 기술 활성화 등을 위해 4392억 원 규모의 16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앞으로 국비와 정부의 최우선 패키지 지원(재정·세제·금융·인력·규제·입지 등)을 확보하고 대규모 정부 공모 사업 유치를 통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선도 기업을 비롯한 민간 부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 추진단 참여 및 정부 예산 반영에 공동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TOP 5 해양도시 도약 |
추진전략 |
추진과제 |
해양-미래기술 대융합 |
▷해양·항만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세대 스마트조선 기술 선점 ▷해양분야 특화 AI 허브 신속 구축 |
AI 기반 기술혁신 고도화 |
▷AX 거점 조성 및 기술모델 개발·공급 ▷사회 전방위 AI 대전환 통한 혁신생태계 조성 |
소재 부품 장비, 에너지산업 선도 |
▷소부장 클러스터 구축 및 공급망 선도 ▷에너지 신산업 경쟁력 제고 |
라이프산업 붐업 (문화관광 바이오헬스 뷰티) |
▷부산중심 초광역 관광허브 구축 ▷K-콘텐츠 인프라 구축 및 투자 확대 ▷에이지 테크(바이오헬스, 뷰티)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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