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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직후 물가 잡고, 입맛 잡고…이마트, 먹거리·생활용품 할인

이달 말까지 사은행사도 병행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5-10-09 18:38:12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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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직후 이마트가 식탁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신선식품과 간편식 등 먹거리를 할인하고 이달 가격파격 상품 55개 품목도 한번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지출이 많은 명절 직후 식탁 물가 안정을 위해 파격가 상품 55개를 선보인다. 사진은 가격 할인 대표 상품.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오는 15일까지 2, 3인 분량의 ‘광어 연어 모둠회(360g, 팩)’를 2만9980원에 판매하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때 수입포도 전품목, 수입 냉장 삼겹살·목심, 한우 팩 스테이크, 국산 생새우를 모두 20% 할인한다.

연휴 후유증을 잠재울 간편식 행사상품도 풍성하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때 할인이 적용된다. 피코크에서는 ‘송탄식 부대찌개’와 ‘초마짬뽕’을 20% 저렴한 8784원과 7984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프리미엄 생연어초밥(10입)’을 20% 할인한 1만1984원에, ‘상하치즈 담은 닭주물럭(750g)’을 3000원 할인한 1만3980원에, ‘훈제오리 월남쌈(팩)’을 3000원 할인한 1만6980원에 선보인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한 브랜드에서 몰아서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 이모티콘, 신세계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CJ제일제당 하림 동원 사조 오뚜기 풀무원 애경 홈스타 등이 대표적이다. 가공식품에서는 냉동식품 김치 국·탕류(상온) 등이 저렴하며 생활용품에서는 세제류 샴푸·바디워시 등을 할인한다.

가전 매장에서는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등 ‘가사해방’ 가전을 혜택가에 판매한다. 특히 삼성·LG전자의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 최대 80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달 ‘가격파격’ 상품도 오는 29일까지 선보인다. 그로서리 5대 품목에 다진마늘(500g, 7980원) 손질오징어(아르헨티나산, 2780원) 햇볶음멸치(200g×2, 9980원) 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120g×5입, 3520원) 매일 소화가 잘되는 데일리밀크(900㎖×2입, 5480원)’가 포함됐다.

생필품 50대 품목으로는 피자 두부 만두 캔참치 햇반 화장지 등이 특가에 나왔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담당은 “긴 연휴 이후 빠르게 일상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간편식을 중심으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며 “추석 이후 쌀쌀해진 날씨에 맞춘 행사상품으로 물가 안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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