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표창 허현도 대표 등 받아
부산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부산 중소기업인대회가 열려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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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중소기업중앙회 주최 ‘2025 부산 중소기업인대회’가 열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 |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7일 웨스틴조선부산에서 ‘2025 부산 중소기업인대회’를 열어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육성공로자에게 동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부산시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강기성 부산중기청장,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동탑산업훈장은 배광호 삼원액트㈜ 대표이사가 받았다. 배 대표는 수입에만 의존하던 배선 관련 주요 부품을 국산화해 공장자동화 산업 전 분야에 제품을 공급, 국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오픈북 경영으로 경영정보를 근로자와 공유하는 등 혁신적인 노사문화를 선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구문서 동서열처리㈜ 회장에게 전달됐다. 구 회장은 독일과 일본 기술 및 제품을 국산화했으며 공장 신축 등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정년퇴직 이후 5년 동안 계속 고용으로 고용 안정에도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허현도 ㈜스틸코리아 대표이사, 최형석 ㈜대협테크 대표이사, 홍완표 부곡스텐레스㈜ 대표이사, 성수경 ㈜해리아나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시장 표창은 이상권 ㈜금강엘엠이 대표이사, 이현승 ㈜기장끝집 대표이사, 김기진 ㈜신성전력 대표이사, 홍종희 ㈜월드퍼니처 대표이사가 받았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 드린다”며 “중소기업계도 정부와 지자체 정책에 적극 부응하며 과감한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