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글로벌허브 발돋움 부산, 해양 고부가 산업 키워야”

2025 해양주간 개막

  • 장호정 lighthouse@kookje.co.kr 권용휘 기자
  •  |   입력 : 2025-05-26 20:06:19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6일 개막한 ‘2025 해양주간’에 모인 단체 및 기관장 등 주요 인사들은 “부산을 글로벌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해양·항만·수산 분야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주최하는 해양주간은 해양수산 관련 정부 부처 및 부산시 공기업과 연구기관, 단체·기업이 네트워킹을 통해 해양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행사로 28일까지 열린다.
벡스코서 해양주간 사흘간 개최- 26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해양주간(OCEAN WEEK)’의 개회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해양주간은 28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이날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해양주간 개회식과 기관장 콘서트 참석자들은 이렇게 한목소리를 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부산은 세계 2위 환적항, 7위 컨테이너항으로 국제적인 해양허브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며 “해양 신산업 육성과 북극항로 거점도시로의 성장은 청년에게 미래를 주는 중요한 과제이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부산을 손꼽히는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전 세계가 처한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해양 분야의 친환경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해양생태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국제사회와의 연대 및 협력으로 책임 있는 해양국가로서의 입지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번 해양주간에서 나오는 여러 제안을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해양산업이 국가 미래성장 엔진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 시장, 송 차관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 최도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 원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 관장, 박인호 박재율 신해양강국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김해정 부산해양수산청장,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 등 주요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해 해양주간의 위상을 확인했다. 개회식에 이어 해양·항만·수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관장 콘서트와 해양포럼이 이어졌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0. 10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전, 개인정보 유출 1만1000명 추가 “조사 과정서 발견”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8. 8“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0. 10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