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 IT쇼’ 개막…24~26일까지 사흘간

과기정통부 주최로 코엑스에서

ITRC 인재양성대전도 동시 개최

부산대 동의대 창원대

UNIST 경남대도 출전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5-04-24 11:27:2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월드 IT쇼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월드 IT쇼와 같은 장소에서 같은 기간 열리는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ITRC) 인재양성대전 2025’도 열린다. ITRC 인재양성대전에는 부산대 동의대 UNIST 국립창원대 경남대 등 지역 대학의 미래 인재들의 성과물도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월드IT쇼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일상 속 시나리오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2025 월드IT쇼(www.worlditshow.co.kr)’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월드IT쇼는 ICT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다가올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ICT 전시회다. 1981년부터 개최한 IT전시회를 2008년부터 통합한 행사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등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7500평 규모의 전시장에 450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현대자동차, 삼성SDS 등의 글로벌 기업과 퓨리오사AI, 텔레칩스 등 AI 분야의 유망 기업들을 비롯해 17개국 기업이 참여했다.

월드IT쇼는 ICT 연구개발 성과의 민간 이전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2025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CT 고급인재양성사업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전시하는 ITRC 인재양성대전과 동시에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명실공히 ICT 분야 산·학·연을 모두 망라한 성과를 관람객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라고 설명했다.

24일 첫날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콘퍼런스에서는 삼성 SDS 이태희 AI 연구 총괄이 ‘에이젠틱(Agentic)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지속 성장을 위한 준비’, SK텔레콤 신용식 부사장이 ‘AI 에이전트가 이끄는 AI 전환’, 글로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사의 카사르 유니스 CEO가 ‘다가오는 미래를 향한 여정 : AI와 자동차 SW의 진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우리나라는 지난해 9월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AI 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빠르게 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 ICT 산업은 AI를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될 것이며 이에 발맞춰 ICT 연구개발 성과가 시장에서 빠르게 구현돼 경제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4. 4[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5. 5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6. 6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7. 7‘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8. 8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9. 9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10. 10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3. 3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4. 4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5. 5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6. 6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7. 7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8. 8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9. 9‘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10. 10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4. 4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5. 5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6. 6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일
  8. 8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9. 9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우수학술 부문
  10. 10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연구혁신 부문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4. 4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5. 5‘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6. 6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7. 7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8. 8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9. 9“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10. 10검찰 기존 사건 90일 간 수사 가능…대규모 사건이관에 현장혼선 우려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5. 5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6. 6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7. 7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8. 8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9. 9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10. 10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