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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P, 과학기술 브레인 역할 강화

10주년 맞아 인공지능 등 집중, 정보공유 계간지도 7월 재발간

  • 권용휘 기자 kyw@kookje.co.kr
  •  |   입력 : 2025-04-17 19:15:07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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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아 정책 정보 제공 기능을 전면 재정비하는 등 지역 과학기술 정책 지원 및 연구 기능을 강화한다.

BISTEP은 지역 정책과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간행물 발간을 대폭 확대해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정책연구본부는 과거 국내 과학기술계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계간지 ‘기술혁신과 미래부산’(사진) 재창간 준비에 돌입했다. 최근 편집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오는 7월 2025년 제1호 발간을 앞두고 있다. 정책연구본부는 앞서 올해부터 웹진 ‘Monthly S&T Report’를 발간해 부산시와 시의회, 관련 기관에 국내외 과학기술 정책 동향과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해 왔다. 최근 발간된 2호에서는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인재 확보’를 주요 주제로 다뤘다.

또 융합기획T/F팀은 이달부터 격주로 ‘Bi-Weekly 브리프’를 발간해 글로벌 과학기술 동향을 빠르게 소개할 계획이다. 평가분석본부는 지역과 연관성이 높은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의 현안과 이슈, 동향 등을 지역 중심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정보분석 보고서’를 신규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종률 BISTEP 정책연구본부장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부산의 2040 과학기술 아젠다’를 포함해 10편의 정책연구 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올해는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과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시책에 발맞춰 지역 주도 혁신 성장의 브레인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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