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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25대 의원부, 산불 피해 취약계층 돕기 1억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5-04-06 18:58:44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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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지난 2일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1억 원을 기부(사진)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일 개최된 회장단 회의에서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25대 의원부 명의로 지원을 의결하고 이 날 부산상공회의소 8층 회장실에서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강동석 부회장, 박사익 부회장, 이오선 부회장, 김영득 감사와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양재생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산불 피해까지 겹친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희망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지역경제는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산불로 인해 거주지를 잃은 취약계층 생계비, 임시 거주 공간 지원, 의료 및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복지시설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부산지역 경제를 위해 뛰어다니느라 너무 바쁘신데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까지 생각해 기부에 동참해주신 양재생 회장님을 비롯한 부산상의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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