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百 광복점, 부산 신진 디자이너 지원 팝업 연다

패션창작스튜디오 작가 7인 포함, 온라인 편집숍 7개 브랜드도 참여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5-03-13 18:55:11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의류·신발 등 제품판매 홍보 도와

부산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이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개최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광복점 아쿠아몰 1층 특설매장에서 ‘DESIGNER BRANDS; BASED in BUSAN’을 주제로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광복점이 지역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을 위해 의류, 신발 등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 기회를 제공해 이들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광복점은 판매와 홍보 지원은 물론 신진 패션디자이너들이 창업 후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 ‘창업 도약기’를 돕기 위해 패션 컨설팅과 마케팅도 함께 한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캡처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7개와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숍 ‘일삼프로젝트(13PROJECT)’에 입점한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200여 개의 시즌 제품을 행사 기간 동안 주차별로 선보이고, 7명의 청년 대표 디자이너들은 직접 고객을 만나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알릴 계획이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로는 ‘아우어’ ‘일로제’ ‘라유라유’ ‘이혜지’ 등이 있다. ‘아우어’는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소재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란제리 브랜드다. ‘일로제’는 부산 출신 이효원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여성복 브랜드, ‘라유라유’는 좋은 품질의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여성복 브랜드다. ‘이혜지’는 동·서양의 고유한 가치를 여러 관점에서 해석해 현대적으로 풀어낸 캐주얼 브랜드다.

이밖에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한 온라인 편집숍 ‘일삼프로젝트’에는 ‘미지미지’ ‘디세미콜론’ ‘제이카렌’ ‘에비드’ ‘루부’ 등이 참여해 개성 있는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일삼프로젝트의 숫자 13은 알파벳 B를 의미하는 것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도약을 뜻한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조석민 점장은 “오프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준비한 지역 상생 패션 페어”라며 “로컬 패션 브랜드와 대형 유통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좋은 기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3. 3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4. 4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5. 5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6. 6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7. 7[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8. 8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9. 9[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10. 10“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4. 4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5. 5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6. 6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7. 7[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8. 8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9. 9[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4. 4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5. 5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6. 6[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7. 7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8. 8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9. 9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3. 3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4. 4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5. 5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6. 6[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7. 7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8. 8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9. 9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10. 10부산 부암고가교서 차량 4중 충돌, 5명 부상…한때 양방향 통행 통제
  1. 1[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2. 2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3. 3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4. 4[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7. 7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8. 8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9. 9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10. 10[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