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역대 최대 규모 ‘코마린 컨퍼런스’ 행사 준비 순항

조직위, 성공개최 위한 1차 회의…내달엔 주제·참여기관까지 확정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5-02-13 18:25:25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본지 주최 어린이 그림전도 개최

국내 조선해양산업 분야의 최대 행사인 ‘2025 조선해양국제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25)’ 준비가 본격화한다.
지난 11일 파크하얏트 부산 1층 연회장에서 열린 조선해양국제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25) 운영위원회 회의 및 공동조직위원장 회의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수현 기자
코마린컨퍼런스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파크하얏트 부산 1층 연회장에서 운영위원회 회의 및 공동조직위원장 회의를 열고 2025년 조선해양국제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프로그램위원회 구성 및 제반 사항에 대해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공동주최로 열리는 조선해양국제컨퍼런스는 조선해양산업 분야 국내 최대 행사로 조선해양산업과 기자재업체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 행사는 짝수해에는 컨퍼런스만 진행되고 홀수해에는 전시회가 병행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해양산업의 미래와 녹색혁신, 디지털전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해양조선 신기술 동향과 대응(좌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황진회 위원)’ ‘조선해양기자재산업 최근 트렌드와 각국의 대응(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추진훈 본부장)’ ‘에너지 신기술(좌장 한국선급 류경부 신성장사업4단장)’ 등 세 개의 세션과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홀수해인 올해는 벡스코 제2 전시장에서 10월 21일에서 24일까지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다음 달 2차 회의를 통해서 올해 컨퍼런스 주제와 참여기관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조선소와 조선기자재 업체 등 300여 기관 및 기업이 홍보부스를 설치해 신제품 소개와 사업 계약 등이 진행된다. 다양한 일반 시민 참여행사도 열린다. 국제신문이 주최하는 코마린어린이그림공모전 및 전시회도 개최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이틀간 온·오프라인을 합해 2000명이 넘게 참여해 양적으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으며, 전시회와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되는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 도덕희(한국해양대 전 총장) 공동위원장은 “올해 행사는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하고 국내 관련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며 “글로벌 변혁시대에 맞춰 선박 및 조선기자재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5. 5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6. 6[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7. 7"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8. 8트럼프 “韓 알래스카 안 해도 괜찮다…더 청구하면 돼”
  9. 9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10. 10[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4. 4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5. 5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0. 10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 1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2. 2"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3. 3[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4. 4예가람저축은행 해킹 피해로 고객 4만명 정보 유출
  5. 5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6. 6당국, '해킹사고' 확산에 내일 금융업권 긴급소집
  7. 7“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8. 8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9. 9"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10. 10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3. 3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4. 4[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5. 5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6. 6“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7. 7“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8. 8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9. 9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0. 10‘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1. 1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2. 2[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3. 3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4. 4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5. 5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6. 6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7. 7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8. 8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9. 9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10. 10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