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경제의 활력과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하고자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자청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총 165억 원을 상반기 예산으로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및 경기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우선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부서와 지출부서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관리 체계를 도입해 공정 및 집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부진한 사업이 발생할 경우 즉각 원인을 분석해 집중관리 할 예정이다. 선금·기성금 지급 등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부서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집행률을 확인하고, 추진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기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예산이 적기에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있어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