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개발한 새활용 제품을 부산 브랜드숍 ‘Big Shop’과 온라인몰(디자인아이비, www.designivy.com)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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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용품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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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hop’은 부산 도시브랜드 전문 편집숍이다. 지난해 11월 개소해 부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지난해 부산TP는 부산 지역 의류 제조 소공인들이 폐원단을 활용해 업사이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폐원단은 부산 의류 제조 집적지인 동구 소재 봉제공장에서 수급했다. 개발된 제품은 반려동물 용품 3종(하네스 산책매트 산책가방)과 여행 용품 3종(미니가방 카드지갑 메쉬 파우치) 이다. TP는 부산 브랜드숍 입점을 통해 소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제품개발 기술 자문을 맡은 모모부띠끄 서성림 대표는 “부산의 업사이클 제품이 우리의 일상 속 다양한 상품으로 자리 잡고, 부산을 대표하는 업사이클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