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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경영보고서’ 국제어워즈 3관왕

총리 표창 이어 해외서도 인정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4-11-25 18:21:55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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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의 지속가능경영이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해외에서도 성과를 인정 받았다.

부산항만공사가 지난 5월 발간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LACP(Le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가 주관하는 2024 Spotlight Awards에서 세계 1위의 성적으로 대상(Platinum)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LACP Spotlight Awards는 전 세계 기관 및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간 보고서를 평가해 우수한 보고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올해는 500여 개의 보고서가 출품되어 경쟁을 벌였다.

BPA는 6개 평가항목 중 보고서 ▷첫 인상 ▷내용 ▷디자인 ▷명확성 ▷인지성 등 5개 항목에 만점을 받아 총점 99점을 획득해 전체 참가기관 및 기업 중 세계 1위를 차지, Platinum Winner, 글로벌 Top 100, Best In-House에 이름을 올리며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BPA는 202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이해관계자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ESG경영 문화를 부산항 항만생태계로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지속가능경영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지난 해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이번 대상 수상으로 우리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성과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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