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중국서 글로벌 해운물류 저탄소, 디지털 전환 전망 논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8일 중국 상하이서

상하이국제해운연구중심과 ‘KMI-SISI 국제해운포럼’ 개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8일 중국 상하이 중미신탁금융빌딩에서 상하이국제해운연구중심(SISI, 비서장 장지에슈)과 공동으로 ‘KMI-SISI 국제해운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은 이 포럼은 한중 양국의 해운·항만·물류 관련 기업 정부 기관 학계 관계자들이 해운·항만 분야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플랫폼으로 2009년부터 공동 개최해 왔다. 지난해부터 중국선주협회와 한국해운협회가 공동 주관 기관으로 참여해 더욱 다양한 교류를 이루는 장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해운물류 저탄소 및 디지털 전환 전망’을 주제로 하며, 한중 해운업계 관련 물류기업 및 공공기관 등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 KMI와 SISI 양 기관의 MOU 연장 체결식도 SISI 장지에슈 비서장과 KMI 조정희 부원장 간에 진행된다.

포럼 개회식에서는 KMI 조정희 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상하이 김영준 총영사, 중국선주협회 장하이꿔 비서장, 한국해운협회 양창호 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그 후 상하이해사대 쑹보오루 당서기의 환영사를 통해 포럼 개최에 대한 축하와 향후 포럼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세션 1에서는 ‘세계 경제 및 해운 전망’이 논의될 예정이며 △세계 및 중국 경제 형세 분석과 전망(한국수출입은행 상하이사무소 박진오 소장), △글로벌 건화물 해운시장 회고 및 전망(SISI 사오페이(邵斐) 선임 애널리스트), △컨테이너 시장 동향 및 전망(KMI 해운연구본부 김병주 전문연구원) 순으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 세션 2에서는 ‘미래 이슈 대응’이라는 주제로 △EU ETS 제도 및 신규 환경 규제 대응 비용 추정(KMI 해운연구본부 안영균 전문연구원), △해운물류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대응(SISI 해운정보연구소 쉬카이 소장)에 관한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KMI 김태일 중국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담당해 종합토론 세션을 진행한다. 한국 측 토론자는 한국해운협회 김경훈 이사, KMI 이호춘 해운연구본부장,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사무소 신선영 수석대표이며 중국 측 토론자는 COSCO Shipping 물류공급망 예위망 당서기, SISI 당서기 겸 국제해운연구소 장융펑 소장이 참여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종덕 원장은 “한중기관 협력 이래 15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한중 해운물류기업의 협력과 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5. 5‘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8. 8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9. 9[근교산&그너머] <1480> 창원 무학산 둘레길 2코스
  10. 10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6. 6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7. 7李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43%…민주 35%·국힘 25%
  8. 8[속보]119센터가 이송병원 지정…‘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통과
  9. 9[속보] 이 대통령 “정치검찰 시대 막 내려…이제 경찰개혁이 주요 과제”
  10. 10[속보] 민주, "전두환 내란 아니다" 국힘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1. 1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2. 2“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3. 3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4. 4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5. 5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부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 25% 첫 돌파…2050년엔 43%
  9. 9“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 심재운 후보자 적격”
  10. 10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3. 3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부캉이’ 내일 다시 바다로…길이 50m 그물로 외해 유도
  7. 7[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9. 9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10. 10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5. 5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6. 6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7. 7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8. 8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9. 9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10. 10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