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4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이하 패패부산·Passion&Fashion Busan)’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32주년을 맞은 ‘패패부산’은 로컬 브랜드의 육성과 함께 산업의 새로운 동기부여를 촉진하기 위해 융합 트렌드에 주목하고, 스트리트패션 커피 헬스케어 등 체감도 높은 문화 콘텐츠와 디지털 친환경 등 미래 비전이 반영된 스마트 콘텐츠와의 역동적인 융합의 장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스트리트패션 브랜드 필루미네이트 엘무드 시그니처 등 관련 신발·패션 브랜드 50여 개를 유치해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행사 기간 ‘패패부산X필루미네이트’ 협업 후드 티셔츠를 무신사에서 이벤트로 발매해 융합의 의미를 더한다. 오구커피 이루카 등 지역 대표 커피 브랜드 10개사가 참여하고 모모스커피 블랙업커피가 협찬하는 ‘F&C(Fashion&Coffee)’ 행사를 기획해 신발패션 브랜드와 커피 브랜드 간의 융합 마케팅 모델도 선보인다. 개막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