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파생상품 플랫폼 선도기업 엔티코리아 본사 부산 유치

닌자트레이더 그룹 첫 亞 법인, BIFC 금융클러스터 입주 확정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4-10-10 19:03:42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 시카고 상업거래소(CME)에서 개인 투자자 거래량 1위 선물중개업체인 닌자트레이더(NinjaTrader)그룹의 첫 글로벌 법인이 부산에 둥지를 튼다. 세계적 헤드쿼터 기업 유치로 부산의 글로벌 파생금융시장 경쟁력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BIFC(부산국제금융센터) 등이 들어선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전경. 국제신문DB
부산시는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업거래소에서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닌자트레이더 그룹의 아시아 첫 해외법인 엔티코리아㈜ 본사를 부산에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엔티코리아는 최근 시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글로벌 금융클러스터(D-스페이스 BIFC)에 입주할 외국계 금융기업 모집에서 지난 7일 최종 선정됐다. 시는 3년간 임대료를 무상 지원하며, 기업은 3년 단위 평가로 최장 20년 입주할 수 있다. 엔티코리아는 닌자트레이더 그룹이 100% 출자한 법인으로, 현재 서울에서 금융당국의 선물중개업 인가를 위한 예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글로벌 인프라 확장 최적지 검토 끝에 부산을 본사 소재지로 결정했다. 엔티코리아는 향후 금융당국의 인가 승인이 나면, 자본금과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엔티코리아 정이철 대표는 “부산은 아시아의 주요 금융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닌자트레이더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파생상품 시장의 중심지로서 부산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부산을 국제 금융허브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6. 6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7. 7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8. 8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9. 9“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10. 10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4. 4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5. 5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6. 6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0. 10‘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7. 7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8. 8“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10. 10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