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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부산아울렛 “고품격 쇼핑, 휴식 즐기세요”

12일 11년 만에 새 단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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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점브랜드 100곳 늘려 270개
- 지역 최초 선보이는 맛집 12곳
- 오프닝 기념공연·특별전 다양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이 2013년 8월 개점 후 11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 리뉴얼 확장 오픈한다.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신규 확장부 ‘사우스 플라자’ 전경.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은 12일 새롭게 그랜드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리뉴얼에는 약 1500억 원이 투입됐으며, 공간 브랜드 콘텐츠의 프리미엄화에 집중했다. 영업면적은 3만3100㎡에서 5만1480㎡로 대폭 확대됐다. 기존 쇼핑 공간은 노스(North), 3층 규모의 신규 확장 공간은 사우스(South)로 명칭도 새롭게 한다. 입점 브랜드는 170여 개에서 270여 개로 60% 늘었다.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골프 전문관 ‘프리미엄 골프 하우스’ 외관. 신세계사이먼 제공
사우스 1층 중앙에는 영남권 최대 규모(1744㎡)의 ‘나이키 유나이트 스토어’가 들어선다. 2030세대를 겨냥한 영컨템포러리 스트리트도 만나볼 수 있다. 5개의 프리미엄 전문관(골프·와인·가방·신발·아동)도 새롭게 선보인다. 사우스에는 ‘테이스트 빌리지(푸드코트)’를 선보인다. 런던의 코벤트 가든을 모티브로 한 서양식 스트리트, 와이너리 콘셉트의 푸드홀, 전문 셰프의 프리미엄 다이닝존 3가지 이색 공간으로 조성됐다. F&B 브랜드는 클랩피자 소이연남 등 수도권 인기 맛집을 중심으로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매장만 12곳에 이른다. 전문 식당가에는 호경전소당과 오복수산이 지역 최초로 입점한다.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신규 확장부에 조성된 ‘테이스트 빌리지’ 외관. 신세계사이먼 제공
야외형 아울렛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용부 면적 50% 이상을 휴게와 녹지 공간으로 조성했다. 해외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조경과 인테리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약 1353㎡ 규모의 대형 잔디 광장 ‘사우스 플라자’는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복합 공간으로 꾸몄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특화 공간 ‘어드벤처 포레스트’도 약 1000㎡ 규모로 선보여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쇼핑센터 외관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추가해 이국적 경관과 어우러지는 현대적 전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키즈 특화 공간 ‘어드벤쳐 포레스트’ 전경. 신세계사이먼 제공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야외 콘텐츠도 선보인다. 노스 구역에서는 크라운해태 아트밸리와 협업한 ‘지붕 없는 그랜드 조각 페스타’가 열린다. 부산 최초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미니언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캠페인 ‘미니언즈 트래블즈’도 펼친다. 사우스 플라자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주말 오후 재즈 앙상블, 뮤지컬 갈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 김영섭 대표이사는 “브랜드 공간 콘텐츠에 신세계사이먼의 프리미엄 DNA를 더해 지역 최고 수준의 가치를 전하겠다”며 “부산 속 이탈리아를 자랑하는 신세계 아울렛을 찾아 다채로운 쇼핑의 즐거움과 차원 높은 고객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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