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2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환경산업관(8)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9-02 17:52:11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에코노벨

- 친환경 수처리 강자…응집제자동주입시스템 선봬

에코노벨은 2002년부터 친환경 수처리 기술을 개발해오고 있다. 우리가 사용한 물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놓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응집플럭분석 응집제자동주입시스템(iPDA-250A)이다. 정수약품(응집제) 투입 후 응집지에서 성장하는 플럭크기(FSV·Floc Size Value) 및 크기 분포를 실시간 분석해 주입량을 자동제어하며, 원수 특성 및 교반강도가 플럭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 분석 및 혼화해 응집 공정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가진 업체다.


■ 아이티에이

- TOC 측정기기, 섭씨 1200도 초고온연소법 사용

아이티에이는 폐수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관리 기술 업체다.

2020년 설립됐으며 현재는 전문 TOC(Total Organic Carbon) 측정기기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ITA는 섭씨 1200도 초고온연소법을 사용한 TOC측정기기 ‘ITOCA’를 선보인다. 샘플의 종류와 농도에 상관없이 완전산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마트 인젝션 방식으로 밸브와 튜빙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막힘 문제를 해결했다.


■ 비에프랩스

- 사업장 대기질 블록체인 기술로 통합 모니터링

비에프랩스는 제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생태계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2006년 설립됐다. 비에프랩스의 스마트 대기질 통합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존 TMS 시스템(1~3종)과 소규모 사업장(4~5종) 측정 장비와 호환되는 데이터 프로토콜을 사용해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사업장의 대기질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신해 측정 시설별 오염물질별 기간별 통계분석자료를 제공한다.


■ 엔바이온

- 대기오염방지 분야 국내외 특허 50건 이상 보유

엔바이온은 축열(촉매) 연소 시스템과 농축시스템 등 대기환경 분야의 악취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처리 기술(국내외 특허 50건 이상)을 보유한 대기오염방지설비 전문업체다. 엔바이온은 세라믹 축열재를 이용한 에너지 절감형 연소기술로 섭씨 800도 이상에서 연소하는 RTO 시스템과 촉매를 사용해 운전 온도를 섭씨 350도 이하로 낮추는 RCO 시스템을 선보인다. 열 회수율 95% 이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고, 고농도 유입 시 무연료 운전이 가능하다.


■ 돌핀

- 개인컵·텀블러 실외 세척 가능한 ‘에코텀’ 개발

‘한국형 식기세척기’를 개발하는 돌핀은 1991년 설립됐다.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국무총리 표창,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해외 30여개 국 수출로 국내외 인정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제로웨이스트 문화에 발맞춰 실외에서도 개인컵과 텀블러를 세척할 수 있는 ‘텀블러 세척기 에코텀’을 개발했다. 고온살균과 분리세척(컵 빨대 뚜껑)이 가능해 세정력을 높이고, 텀블러를 고객이 직접 세척하기 때문에 매장 인건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 엔노피아

- 반도체 제조 중 발생 대기오염물질 처리 설루션

엔노피아는 반도체 분야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대기오염물질처리 현안에 대응하는 설루션을 제공한다. 엔노피아의 PFC 촉매 처리설비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과불화탄소(PFCs) 처리에 촉매 기술을 적용하고 비교적 낮은 에너지에서도 분해 가능하도록 한다. 질소산화물 처리설비는 오존산화법과 자체 개발한 고효율 환원제를 사용해 상온에서 질소산화물을 90% 이상 처리한다. 법적 규제 강화 땐 환원제 투입량 증가만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더블유티이

- IoT 센서로 굴뚝 속 이산화황·일산화탄소 측정

더블유티이는 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환경측정기 및 원격감시체계(TMS) 전문 기업이다. 수질 대기 굴뚝 등의 환경측정기기 전문업체로 출발해 IoT 센서를 탑재한 IoT 측정기를 제조·설치하는 환경IoT측정기 전문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WTE의 IoT 굴뚝측정기 ‘WTE-IOT-500’은 EC센서와 광학식 센서를 이용해 굴뚝(Stack) 속에 있는 SO₂ NO NO₂ CO 등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 태인산업

- 하수·우수 협잡물 제거 ‘배변인양식 스크린’ 첫선

태인산업은 환경·수처리 기자재 전문 제작업체로 2000년에 설립됐다. 이번 전시에선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배면인양식 스크린(제진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국내 하수처리장과 펌프장에 설치된 기존 스크린은 물티슈 등이 스크린에 걸려 제거되지 않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배면인양식 스크린은 하수 우수에 포함된 협잡물을 막힘 없이 전량 제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태인산업은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 전시와 함께 협잡물 제거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 대한이앤씨

- 친환경 고형연료 ‘RDF’ 생산 … 시멘트 공정 사용

대한이앤씨는 1997년 설립한 폐기물 에너지화 전문 기업이다. 대한이앤씨의 ‘폐기물 재활용 및 고형연료 생산 플랜트’는 생활폐기물에서 파쇄 선별 건조 등의 공정을 거쳐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선별하고, 그 외 가연성 폐기물은 친환경 고형연료인 RDF(Refuse Derived Fuel)를 생산한다. 이 RDF는 기존 화석연료인 석탄을 대체하는 친환경 연료로, 주로 시멘트 제조공정에서 석탄을 대체하며 그 외 발전소, 산업용 보일러 등에서도 연료로 사용 가능하다.


■ 엠씨마스터스

- 분진·수질 케미컬 측정장비와 분석장비 등 취급

엠씨마스터스는 국내 최초로 OGTECH사 오일검출기, PAI사 TOC 분석기, TECHTEST사 오일검출기를 출시했고, 대기(분진) 수질 케미컬 측정장비와 분석장비를 취급한다. 각종 오염을 측정하고 방지하기 위한 아이템 연구개발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한다. 전시에선 자동 충전식 pH와 분진센서, 오일검지기를 선보인다. 충전식 pH는 영구적인 온라인 작동·측정이 가능하고, 제품 흐름을 통한 자체 세척이 가능하다. 낮은 유지보수 비용과 센서의 노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8. 8[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9. 9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0. 10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8. 8‘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9. 9[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10. 10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5. 5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6. 6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8일
  1. 1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2. 2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