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6부두를 운영하는 부산컨테이너터미널(BCT)이 ISO 9001 인증을 획득해 품질안전보건 수준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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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T는 지난 6일 국제표준인 ISO 9001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컨테이너터미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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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T는 지난 6일 이상식 BCT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선급(KR) 류경부 사업단장, 연효흠 인증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9001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ISO 9001은 모든 산업 분야 및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의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 표준이다. ISO 9001 인증은 규정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이를 실제로 운영하고 있음을 제3자가 객관적으로 인증해 주는 것을 말한다.
BCT는 개장 첫해인 2022년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인 ISO 45001을 취득 완료했으며, 2023년에는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올해에는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전반에 관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연달아 획득했다.
BCT 이 대표이사는 “이번 ISO 9001 인증 취득을 통해 내부적으로 표준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뿐만 아니라, 하역 서비스의 안전성과 고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고객의 가치 창출과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