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르노 그랑 콜레오스 3495만 원부터…내달 친환경 인증 뒤 9월 인도 시작

에스프리 알핀 풀옵션 4567만 원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7-18 19:46:17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고속 구간 리터당 15.8㎞ 연비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과 세부 사양이 공개됐다.
르노코리아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시작 가격을 3495만 원으로 책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사진)의 풀옵션 모델은 4567만 원(친환경차 인증 완료 후 세제 혜택 적용 시)이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선보이는 D 세그먼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차다. 가솔린 터보 이륜구동(2WD), 가솔린 터보 사륜구동(4WD), E-Tech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듀얼 모터 시스템이 적용되며 동급 최대 용량의 1.64㎾h(킬로와트시) 배터리와 만나 도심 구간에서 전체 주행거리의 최대 75%까지 전기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고속 주행구간에서도 15.8㎞/ℓ(테크노 트림 기준)의 높은 연비 효율을 갖췄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모든 차량에 자율주행 레벨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 등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실시간 티맵(TMAP) 내비게이션과 음성 인식 시스템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도 기본 사양이다. 동승석 디스플레이는 트림에 따라 기본 제공되거나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동승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웨일 등을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5G 데이터는 5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지난 15일 부산공장에서 개최한 1호차 생산식을 시작으로 본격 양산 체제에 들어선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19일부터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음 달 중 친환경차 인증이 완료되면 오는 9월 6일 E-Tech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고객 인도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3. 3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4. 4‘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9. 9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10. 10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6. 6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9. 9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0. 10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