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에 로봇생태계 조성,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

화인베스틸·인포인, 콘퍼런스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7-11 20:43:13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화인베스틸과 자회사 인포인이 11일 부산에서 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화인베스틸과 인포인이 11일 국내 로봇 기술 기업들과 로봇 협의체 및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화인베스틸 제공
화인베스틸과 인포인은 이날 콘퍼런스에 참여한 국내 로봇 기술 기업들과 협의체 및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식도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번 행사는 부산 사상구 화인빌딩에서 진행됐다. 화인그룹 장인화 회장, 화인베스틸 정인호 대표, 인포인 정재원 대표, 인포인 박종현 CTO를 비롯해 다민로봇 로봇밸리 씨랩 오토런 타누스 등 국내 로봇 관련 유망 기업과 담당자들이 연사로 참석해 로봇생태계 조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화인베스틸과 인포인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덴마크 로봇전문업체인 ‘블루오션 로보틱스’의 로봇벤처 팩토리 생태계를 벤치마킹, 국내 로봇 시장을 단기능 로봇 하드웨어 중심에서 플랫폼 기반의 다기능 로봇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중심의 로봇 생태계로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콘퍼런스에서는 화인베스틸 정인호 대표의 ‘로봇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의체 및 공동연구센터 설립 제안’ 등 주제별 강의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화인그룹 장인화 회장은 “인구 감소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로봇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산업 및 서비스 로봇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화인그룹의 화인베스틸과 인포인은 로봇 시장에서 새로운 로봇 생태계 조성에 공감하는 로봇 관계 기업들 간 공동의 비전과 목표 아래 협의체 구성과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이를 위한 소통과 토론의 장”이라고 말했다.

행사 이후 컨퍼런스에 참여한 로봇 관련 기업인 화인베스틸 인포인 로봇밸리 다민로봇 씨랩 오토런 타누스 대표들은 협의체 및 공동연구센터 설립에 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각 사는 해당 전문분야에서 협력과 공동연구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4. 4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주민번호 대량 유출 빈번, 최근 6년 505만 건 털려…‘온라인 번호’는 278만 건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