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국은행, 부산서 지역균형발전 모색의 場

19일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4-06-16 18:54:04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은행이 동남권 경제의 중심축인 부산에서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광역경제 발전방안을 놓고 학계,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댄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전경. 국제신문DB
16일 한국은행은 오는 19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4년 BOK(Bank of Korea·한국은행) 지역경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은 지역사회 현안을 각계각층이 함께 고민하고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난해 11월 처음 개최됐다. 2회차부턴 비수도권 최대 경제권인 부산을 시작으로 주요 지역에서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동남권 광역경제 발전방안’이다. 세션 1에서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방안’을, 세션 2에서는 ‘동남권 광역경제 발전방안’에 대해 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행사에 참가하려면 17일 오후 1시까지 한국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은행은 “대외적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높고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도 큰 가운데 대내적으로는 산업구조 변화와 지역 간 격차 확대, 인구감소가 맞물려 지역경제의 성장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를 짚어보고 동남권 광역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남천삼익 등 부산 혁신 건축 예정지 7곳 선정…용적률 완화
  2. 2요코하마의 조언 “북항재개발, 인근 지역 연결부터”
  3. 3해운대온천에 몸 담근 진성여왕, 천연두 싹 나았다는데…
  4. 480대 운전자 몰던 차, 해운대 산책로 돌진(종합)
  5. 5패패패승패패패…롯데 어그러진 ‘7치올’
  6. 61000원이면 청춘으로 돌아가는 무대…“친구도 사귀니 여기가 최고”
  7. 7[부산 법조 경찰 24시] 치안감 직에 3연속 경무관…‘임시’ 남해해경청장 언제까지
  8. 8트럼프 유세 도중 총격 피습
  9. 9사라진 김해공항 리무진 대체할 급행버스 투입(종합)
  10. 10내년 최저임금 1만30원…노사 모두 “불만”
  1. 1韓-元 난타전 과열 결국 제재…與 전대가 ‘분당대회’ 될라
  2. 2민주, 당무개입·댓글팀 등 ‘한동훈 3대 의혹’ 수사 요구
  3. 3이종환 2부의장 “원내대표 경험 바탕…동료 시의원 돕겠다”
  4. 4이대석 1부의장 “市 견제와 뒷받침 통해 성과 만들어 낼 것”
  5. 5野 “증인불응 고발” 與 “일정 원천무효”…尹탄핵청문 앞 전운
  6. 6민주 최고위원 후보 ‘친명’ 마케팅에…李 “친국민 표현” 金 “당원표심 호소”
  7. 7韓·美 ‘핵작전지침’ 성명 北 “핵억제 강화” 트집에 국방부 “정권 종말” 경고
  8. 8김건희 측 “명품백 영상 대기자는 행정관” 민주당 “물타기 해명…국정농단 실토한 것”
  9. 9김두관 측 “민주 전대 룰은 불공정” 재검토 촉구
  10. 10與 김미애, 양육비 불이행자에 강제조치 강화 법률개정안 발의
  1. 1남천삼익 등 부산 혁신 건축 예정지 7곳 선정…용적률 완화
  2. 2요코하마의 조언 “북항재개발, 인근 지역 연결부터”
  3. 3내년 최저임금 1만30원…노사 모두 “불만”
  4. 4사하구 첫 지식산업센터 입주…스마트밸리와 시너지 기대
  5. 5“도시건축계획, 민관 머리 맞대 ‘부산만의 것’ 찾아내야”
  6. 6취약층에 불똥 튄 ‘가계대출 조이기’
  7. 7부산 폐업 사업자 지난해 6만명 돌파…53%가 "사업 부진 때문"
  8. 8“2028년까지 10개국 진출…나라별 서비스 목표”
  9. 9[정옥재의 스마트 라이프] '일개미' 위한 노트북 '스위프트 고 14' 리뷰
  10. 10BPA 나눔문화 확산…사랑의열매 표창 받아
  1. 1해운대온천에 몸 담근 진성여왕, 천연두 싹 나았다는데…
  2. 280대 운전자 몰던 차, 해운대 산책로 돌진(종합)
  3. 31000원이면 청춘으로 돌아가는 무대…“친구도 사귀니 여기가 최고”
  4. 4[부산 법조 경찰 24시] 치안감 직에 3연속 경무관…‘임시’ 남해해경청장 언제까지
  5. 5사라진 김해공항 리무진 대체할 급행버스 투입(종합)
  6. 6“양산 아파트 인허가 청탁 해주겠다” 일동에게 거액 받은 前공무원 실형
  7. 7시작은 청소년 여가시설, 코로나때 시설 32% 급감
  8. 8사천 주민들 진주시 불법 쓰레기 반입금지 결사 반대
  9. 9삼락·화명·맥도 낙동강 생태공원 여름꽃 개화
  10. 10오늘의 날씨- 2024년 7월 15일
  1. 1패패패승패패패…롯데 어그러진 ‘7치올’
  2. 2부산시체육회, 임원 11명 선임
  3. 3반등 노리는 부산 아이파크…신임 사령탑에 조성환 선임
  4. 4복식 강자 크레이치코바, 윔블던 여자 단식 첫 제패
  5. 5야구 명문 마산용마고, 청룡기 첫 패권 노린다
  6. 6부산 KCC, 스포츠 브랜드 윌슨과 공식의류 후원 스폰서십 체결
  7. 7대한축구협회, 이사회 승인으로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공식 선임
  8. 8해동고 40년 만에 ‘금빛 메치기’
  9. 9음주운전 빙속 김민석, 헝가리 귀화
  10. 10반즈 화려한 귀환…박세웅 제 몫 땐 ‘7치올(7월에 치고 올라간다)’
불황을 모르는 기업
식품업 바탕 오메가3 원료 날개 “연매출 300억 되면 상장”
세계 교역 최중심지 동남아 항만을 가다
중화권 선사 유치…인니 환적항만 개발 박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