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강원랜드, 모바일 카지노 발권시스템 도입…"고객불편 개선"

20일부터 카지노 입장권 스마트폰 구매 가능

취소 때 발생하는 88원 수수료는 고객 부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가 자사의 ‘K-HIT(하이원통합관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고객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이달 20일 오전 9시부터 ‘모바일 카지노 발권 시스템’을 오픈하고 고객 홍보에 나선다.

19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도입에 따라 카지노 입장고객은 발권 창구에서 대기하지 않고 ‘하이원 리조트 모바일 앱’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 고객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전 ARS 입장예약 결과 빠른 입장 순번을 배정받은 고객들은 줄서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발권은 오전 6시 10분부터 24시까지 운영된다. 앱에서 본인 명의 계좌를 등록 후 입장료 9000원을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

발권 시 발생하는 수수료 88원은 강원랜드에서 납부 하지만 취소 시 발생하는 88원은 고객이 부담해야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안면인식과 지정맥을 활용한 생체정보 입장 시스템이 도입되면 스마트입장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발권과 입장, 재입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고객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고객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최 직무대행 취임 후 내부로부터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카지노 착석 고객 휴식시간 1시간 연장 ▷입장예약 ARS 신청시간 변경 ▷지역주민 선택 월 1회 출입제도 변경 ▷텍사스홀덤 운영시간 확대 ▷카지노 고객 정기좌담회 개최 등 제도개선을 통해 카지노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4. 4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2. 2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6. 6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7. 7“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8. 8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9. 9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0. 10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6. 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7. 7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