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미래먹거리 전력반도체·수소 저장운송 기술수요조사

부산TP, 내달 17일까지 실시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4-16 18:56:4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지·산·학·연 자유롭게 참여 가능
- 중기부 예타 기획 단계에 대응

부산테크노파크가 다음 달 17일까지 지역 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별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단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역 내 지·산·학·연 모든 주체를 비롯해 부산에 소재하거나 향후 이전을 예정 중인 기업도 과제를 제안할 수 있다.

기술수요조사 분야는 중기부와 부산시가 미래신산업 분야로 지정한 ‘전력반도체’산업(부산시 단독 추진형)과 ‘수소저장·운송’산업(타 지역 협력형)이다. 앞서 지난해 2월 중기부는 전국 14개 비수도권 지역 주력산업을 개편하며 미래신산업을 지역별로 19개(단독형 14개, 협력형 5개)를 새롭게 지정한 바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특히 반도체 분야에 대한 그간의 투자 성과를 확대 재생산하고, 지역 기업 등 민간의 우수한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전력반도체 분야(부산 단독형)에 대한 제안을 기대한다.

그간 ▷신산업 창출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2016) ▷예타 사업 확정(2017) ▷부산테크노파크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구축 및 운영(2023)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산업부) 선정(2026년까지 400억 원 투입) ▷부산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전력반도체 분야 인프라, 기술개발, 산업육성 및 제도적 지원까지 두루 공을 들여왔기 때문이다. 부산시와 지역 기관의 노력은 제엠제코(경기) 트리노테크놀로지(서울) 비투지(서울) 에스티아이(대구) 아이큐랩(경기도) 에스케이파워텍(포항) 등 기업이 부산으로 이전을 마쳤거나 이전 확약을 하는 등 성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수소저장·운송 분야는 부산대학교의 수소선박기술센터와 부산수소동맹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의 강점을 부각해 경남 울산 및 제주와 협력과제로 기획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중기부 미래 신산업 육성 분야 신사업 기획과 전력반도체, 수소저장·운송 분야에서 지역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국비사업 기획과 유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한은 다음 달 17일까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5. 5[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8. 8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9. 9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10. 10유럽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고물가·주거난 등에 불만 폭발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4. 4‘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5. 5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6. 6[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7. 7[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8. 8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9. 9한동훈, "국제신문 1947년 창간 이래 부울경 민주주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 끝까지 함께할 것"
  10. 10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4. 4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5. 5‘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6. 6'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7. 7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9. 9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10. 10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4. 4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5. 5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6. 6[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7. 7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8. 8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스토킹 피해 신고 여성, 또 가해자에 살해…40대 남성 체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