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해외 티켓 판매처 확대…외국 관람객 유치 강화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4-15 19:34:28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으로 하나 되는 아시아 한류문화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이 올해 외국인 관람객 확대를 위해 대만 일본 티켓 판매처를 다양화하고, 지난해에 이어 KTX 연계 관광상품을 내놨다.
지난 2017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개막 공연. 국제신문DB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9일 오후 7시(한국시간 기준) 예스24를 통해 BOF ‘빅(Big) 콘서트’ 1차 티켓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외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대만 ‘케이케이틱스(KKTIX)’, 일본 ‘티켓피아’와 협력해 해외에서 동시에 온라인 발매가 가능하게 했다. 또 김해국제공항 직항 노선이 없어 인천·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을 위해 서울~부산 KTX 승차권을 포함한 BOF 특별 관광상품도 운영한다. 지난해 한국철도공사와 협업해 처음 출시한 이 관광상품은 당시 일주일 만에 미주 유럽 등 17개국 해외 관광객으로 KTX 모집 좌석 100석이 매진되며 호응을 얻었다. ▷KTX 승차권 ▷BOF Big 콘서트 티켓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권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굿즈로 패키지가 구성됐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BOF 관람객 목표치로 내국인 4만9000명, 외국인 1만1000명 등 6만 명을 잡았다. 외국인 관람객의 경우 지난해 8900여 명 대비 30% 정도 확대된 수치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BOF는 티켓을 오픈할 때마다 매진을 기록한 만큼 이번에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BOF 특별 관광상품은 방한 해외 관광객의 부산 체류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BOF는 매년 10월 열리던 것에서 시기를 앞당겨 오는 6월 8, 9일 진행된다. 8일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빅 콘서트가, 9일은 화명생태공원 축구장 A&B에서 파크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글로벌 K-팝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빅 콘서트에는 지오디 슈퍼주니어-D&E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등 10팀이 공연을 펼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5. 5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6. 6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7. 7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8. 8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9. 9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10. 10부산~후쿠오카·삿포로 항공노선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3. 3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4. 4‘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5. 5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6. 6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8. 8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스님 불출석은 어불성설… 동행명령장 발부해야”
  10. 10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1. 1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부산~후쿠오카·삿포로 항공노선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4. 4“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5. 5부산 '이주배경인구' 9만6722명…중구 0~24세 비중 '전국 최상위'
  6. 6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7. 7‘유일 非중국계 각형’ 삼성SDI, 美 텍사스 전력망에 ESS 공급
  8. 8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9. 9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10. 10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1. 1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속보]마트 출입구 안까지 차량 돌진한 50대 “영업하는지 확인하려고”
  6. 6‘부캉이’ 넓은 바다 적응 중…“조만간 떠날 듯”
  7. 7“한국에 묻히고 싶다”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부산에 안장키로
  8. 8진주시민대책위, 이누스 진주공장 매각 철회·전원 고용 보장 촉구
  9. 9원양어선 타고 마약 5t 운반 80대, 22년 도피 끝에 국내 송환
  10. 10거제시, 11월부터 교통비 지원 택시까지 확대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5. 5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6. 6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7. 7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10. 10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