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보수·인사 규정 등 마무리 돼

공단 설립위원회, 12일 5차 회의 열고 정관 및 세부 사항 의결

영문 표기는 ‘Gadeokdo New Airport Construction Authority’

25일 관련 법 시행되면 법인 설립등기 절차 통해 조직 정식 출범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정부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정식 발족하면 적용될 보수·인사·회계 규정 등에 대해 마무리 작업에 착수했다. 또 정관(안) 검토도 병행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백원국 제2 차관은 12일 서울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5차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백 제2 차관과 국토부 및 기재부 공무원 2명, 민간 위원 4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조직·인원 설계, 임직원 채용, 사무소 마련 등 공단 설립에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서울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5차 회의를 열었다. 국토부 제공


이번 5차 회의에서는 공단법에 따른 설립 목적, 명칭(국문 및 영문), 부산지역 내 사무소 위치 등 조직·업무에 관련된 필수사항과 경영 일반 사항을 규정한 정관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공단의 영문 명칭을 ‘Gadeokdo New Airport Construction Authority’로 정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임직원의 보수 수준을 비롯해 직급 체계, 승진, 복무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인사 규정 등 공단 주요 내규를 확정했다.

국토부는 오는 25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이 시행되면 법인 설립등기 절차를 통해 공단을 정식 출범시킨다. 또 임직원은 부산 강서구 사무소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 시행령을 통과시켰다.

백 제2 차관은 “사무소 위치가 확정되고 임직원 채용 절차도 거의 끝나 가는 등 공단 출범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출범 즉시 임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사무 환경 구축 등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텐퍼센트’도 뽑혔다…부산 미래 이끌 서비스 강소기업 10곳
  2. 2“폐업할 돈 없어 적자에도 문 연다” 좀비가 된 자영업자들
  3. 3해운대구 좌동 그린시티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될 수 있다
  4. 4대연터널 ‘꾀·끼·깡·꼴·끈’ 황당 문구…전국적 조롱거리(종합)
  5. 5연산교차로 명소화 120억 등 대형사업 돈 어디서 구하나
  6. 6‘친문’주류 부산 민주당 지역위원장직에 ‘친명’ 도전장
  7. 7포스코 부산대 지고 서울대 뜨고
  8. 8수산대 졸업한 사천 청년, 팔라우 국가 경제 초석 다지다
  9. 9HJ重, 친환경 컨선 2척 동시명명식…상선 기술력 입증
  10. 10오스만 말기 술탄과 열강 개입…고종 닮은꼴?
  1. 1‘친문’주류 부산 민주당 지역위원장직에 ‘친명’ 도전장
  2. 2노무현 서거 15주기…여야 인사 봉하 집결
  3. 3한·일·중 정상회의 4년 5개월 만에 개최…26, 27일 서울서(종합)
  4. 422대 국회,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국조할까
  5. 5조국혁신당 조직 재정비…‘당원 늘리기’ 초점
  6. 6[속보]한중일 정상회의 4년5개월 만에 26일 서울에서 개최
  7. 7尹,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정국 급랭
  8. 8親文, '노무현 추도식' 앞두고 회고록 논란에 뒤숭숭
  9. 9與 중진 긴급소집 “특검법 부결이 당론” 본회의 총동원령
  10. 10총선 당선인 1인당 평균재산 33억여 원
  1. 1‘텐퍼센트’도 뽑혔다…부산 미래 이끌 서비스 강소기업 10곳
  2. 2“폐업할 돈 없어 적자에도 문 연다” 좀비가 된 자영업자들
  3. 3포스코 부산대 지고 서울대 뜨고
  4. 4HJ重, 친환경 컨선 2척 동시명명식…상선 기술력 입증
  5. 5대한항공 부산 테크센터, 공군 공중급유기 첫 창정비
  6. 6고물가, 집값 하락…부산 가계소비 회복세 둔화될 듯
  7. 7빚더미 앉은 부산 소상공인들…신보 올해만 697억 대신 갚아
  8. 8때 이른 더위에…유통·호텔가 ‘쿨 마케팅’
  9. 9최금식 선보공업 회장, 금탑산업훈장 받아
  10. 10기준금리 3.5% 동결
  1. 1해운대구 좌동 그린시티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될 수 있다
  2. 2대연터널 ‘꾀·끼·깡·꼴·끈’ 황당 문구…전국적 조롱거리(종합)
  3. 3연산교차로 명소화 120억 등 대형사업 돈 어디서 구하나
  4. 4부산 시내버스 음주 운전, 승객 신고에 덜미
  5. 5김호중,영장심사 연기 신청…법원 기각
  6. 6'출소 3년 만에 또'…내연녀 남편 살해한 50대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7. 7“이혼한 뒤에라도 혼인무효 가능” 대법 40년 만에 판례 뒤집었다
  8. 8부산시, 유엔투어리즘과 협업…글로벌 허브도시 기반 다진다
  9. 93년간 양육비 안 준 父…부산에서도 유죄 선고
  10. 10美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미디어 전공학부 방문단, 국제신문 다큐제작 등 견학
  1. 1롯데 ‘안방마님’ 장타력이 살아난다
  2. 2통영동원로얄컨트리클럽- 순금 상패·현금 등 홀인원 이벤트…사계절 라운딩의 재미 배가
  3. 3낙동중 2년 만에 소년체전 부산대표로
  4. 4흙신 나달 롤랑가로스서 ‘유종의 미’
  5. 5레버쿠젠 불패행진 저지한 아탈란타
  6. 6양산동원로얄컨트리클럽- 우람한 산세·부드러운 코스의 조화…그린 넓어 ‘백돌이’도 OK
  7. 7부산컨트리클럽- 울창한 수목으로 홀마다 색다른 분위기…회원 1060명 명문클럽
  8. 8기장동원로얄컨트리클럽- 개성 있는 9홀서 다이내믹 플레이…새벽부터 밤까지 나이스 샷
  9. 9실외 골프연습장 파디글스- 첨단장비와 엄격한 시설 관리…150야드 비거리에 벙커연습장도
  10. 10목포 소년체전 25일 팡파르…부산 금 20개 안팎 목표
우리은행
불황을 모르는 기업
원예용 톱 ‘히든 챔피언’…가격 아닌 품질로 승부
아하! 어린이 금융상식
물건 만들고 일자리 창출…우리 삶 윤택하게 만들어요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