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IAT, 올해 소부장 기업 530곳에 650억 지원…"공급망 안정"

'소부장 신뢰성-양산평가 지원' 사업 추진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 목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투명전극 절연성능 평가를 진행 중인 모습.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공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올해 총 650억 원을 지원한다.

KIAT는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이런 내용의 ‘2024년 소부장 신뢰성-양산평가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뢰성 기반 활용 지원 ▷양산 성능 평가 지원 등의 사업이 소개된다.

2가지 모두 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다.

KIAT 관계자는 “소부장 제품의 내구성과 신뢰성 확보에 필요한 성능 평가를 지원(신뢰성 기반 활용 지원)하거나 수요 기업에 최종 납품하기 전 실제 생산 라인에서의 성능 평가를 지원(양산 성능 평가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IAT는 최근 7년간 두 사업을 통해 총 3690개 소부장 기업에 3245억 원을 지원했다.

KIAT는 올해 650억 원(신뢰성 200억 원·양산 450억 원)의 예산으로 53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급망 안정 품목에 해당하는 경우 가점을 주는 제도가 도입된다.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형도 별도로 신설됐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기업들은 올해 달라지는 사업 내용과 접수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기업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기관 소속 담당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1대 1 상담도 진행한다.

민병주 KIAT 원장은 “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신속하게 사업화될 수 있게 지원하는 연구개발(R&D) 환경이 중요하다”며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3. 3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4. 4[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5. 5‘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6. 6‘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7. 7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8. 8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9. 9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3. 3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9. 9[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2. 2‘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9. 9보스턴다이내믹스, 글로벌 AI 전문가 CEO로 영입
  10. 10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7. 7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8. 8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9. 9“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10. 10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