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냉정역 비스타동원, 초역세권·학세권·서면권 ‘팔방미인’…신생아특례대출도 가능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3-03 18:49:31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동원개발 시공, 견본주택 오픈
- 76·84㎡ 총 120가구 ‘후분양’
-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청약

- 부산 도시철도 냉정역 도보 1분
- 평지 판상형…엄광산·도심 조망
- 경부선 지하화 예정 등 호재도

동원개발이 시공하는 부산 사상구 ‘냉정역 비스타동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청약에 돌입했다. 청약 일정은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 정당계약은 오는 25~27일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주례동 213-2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0층, 3개 동, 12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냉정역 비스타동원’이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사진은 동원개발이 시공하는 ‘냉정역 비스타동원’ 투시도. 동원개발 제공
냉정역 비스타동원은 부산 사상구 주례동 213-22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0층, 3개 동, 전용면적 ▷76㎡ 40가구 ▷84㎡ 80가구 총 1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부산도시철도 2호선 냉정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풍부한 도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다. 이 단지 조성에는 위탁사인 ㈜더블유티개발과 부산·울산·경남 1위 건설기업인 동원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한다. 동원개발은 창립 49년 내실경영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지역 대표 건설기업이다. 탄탄한 기업 안정성 및 주택사업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냉정역 비스타동원 시공을 맡았다.

■‘냉정역 도보 1분’ 초역세권

조감도.
동원개발은 냉정역 비스타동원이 부산도시철도 2호선 냉정역 도보 1분 초역세권에 들어선다고 3일 밝혔다. 부산진구 서면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까지는 차량을 이용하면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부산 중심지인 서면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심 생활권 아파트인 것이다.

단지 인근에는 가야대로 동서고가로 백양터널이 있어 부산 시내·외로의 접근성도 좋다. 단지가 위치한 냉정역 일대는 지역의 대형 의료시설이 밀집한 곳이다. 반경 1㎞ 안에 인제대백병원 좋은삼선병원 부산보훈병원 등 병의원이 있어 입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금초등학교와도 가까워 초등생 자녀가 있는 경우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주례중 주례여중 동서대 경남정보대도 인접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교육환경도 좋다. 대학가 앞 중심 상업시설과도 가까워 도심 쇼핑·편의시설 상권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채광 우수한 ‘판상형 평지 아파트’

냉정역 비스타동원은 역세권 평지에 위치한 전 세대 판상형 아파트인 점도 특징이다. 전용면적 84㎡는 4베이, 76㎡는 3.5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판상형 아파트는 채광이 좋고 일조량이 우수하다. 통풍이 좋아 실거주로 선호하는 공간 구조다. 엄광산과 도심 전망도 탁 트였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건강 관리를 위한 헬스장과 입주민 누구나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부방도 마련됐다. 현재 사상구의 준공 20년 차 아파트 비율이 무려 81.78%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커뮤니티를 갖춘 신축 아파트는 냉정역 일대에서도 희소성이 높다.

이 일대는 부산~마산 간 복선전철 개통 예정, KTX 경부선 지하화 예정, 서부산 스마트시티 개발 계획,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제2 시청사 건립 추진 등 부산 도심을 기준으로 확장하는 개발 수혜도 기대할 수 있어 지역민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선시공 후분양’ 주거 안정성↑

냉정역 비스타동원은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하는 일반분양 아파트다. 후분양 아파트는 소비자가 직접 아파트 공사 진행을 확인한 뒤 청약할 수 있어 선분양 아파트보다 주거 안정성이 높다. 공사비 상승분에 따른 공사 지연이나 부실공사도 예방할 수 있다. 빠른 시일에 입주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냉정역 비스타동원은 2025년 3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냉정역 비스타동원은 동원개발의 고품격 브랜드인 ‘VISTA’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했다. 가야대로를 따라 들어선 ‘서면 비스타동원’과 ‘가야 동원로얄듀크’에 이어 냉정역 비스타동원도 우수한 역세권 주거환경을 갖춘 ‘서면 생활권’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생아 특례대출’ 적용 혜택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난달 말 출시된 신생아 특례대출이 주목받고 있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2년 이내에 출산·입양한 무주택 가구나 1주택 가구에 최저 1%대 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과 전세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다. 올해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출산·입양 가구가 대상이다.

주택구입 자금은 1.6~3.3%, 전세자금은 1.1~3.0%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주택가액 9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및 일정 금액 이하의 순자산 보유액 요건 등을 갖추면 신생아 특례대출로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냉정역 비스타동원은 입지가 우수하면서도 전 타입 신생아 특례대출이 가능한 신규 분양 아파트다. 계약 금융혜택도 눈길을 끈다. 계약 시 계약금 5%, 중도금 10%, 잔금 85%로 진행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해 실수요자의 초기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및 중도금 대출 이전 전매도 가능하다.

■부산·경남권 1위 건설기업 ‘동원’

냉정역 비스타동원을 짓는 동원개발은 주택 전문 1군 종합건설기업이다. ‘동원이 지으면 명품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49년간 전국에 8만7000여 세대를 공급해 왔다. 지난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토목건축공사업)에서 전국 31위를 차지해 2018년 이후 6년 연속 부산·경남권 1위를 지켰다. 기업신용평가 AAA등급, 코스닥 상장 우량기업이자 포브스 선정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에 이름을 올린 지역 대표 건설기업이기도 하다.

냉정역 비스타동원 분양 관계자는 “정부가 무주택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최저 연 1.6% 금리로 최대 5억 원을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대출을 출시해 신혼부부 등 젊은 수요자의 관심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냉정역 일대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향후 초역세권 알짜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냉정역 비스타동원 견본주택은 부산 연제구 연제로 30,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숙원 맑은 물 공급 ‘물꼬’…의령과 상생 협약
  2. 2죽음까지 내몬 악성민원…부산도 공무원 신상 비공개 확산
  3. 3사하을 조경태 "노후건물 안전 위협, 재개발 규제 풀겠다"
  4. 4부산오페라하우스 내달 2일 공사 재개
  5. 5양재생 신임 부산상의 회장 “가덕공항 조기개항 앞장”
  6. 6양산갑 윤영석 "부산대 유휴부지 개발에 총력"
  7. 7세월호 10주기…거리 현수막 대신 ‘베란다 추모’
  8. 8‘노골적 총선후보 홍보’ 결국 고발 당한 강서구청장
  9. 9양재생 상의회장 측면지원 빛났다
  10. 10[서상균 그림창] 기억시계
  1. 1사하을 조경태 "노후건물 안전 위협, 재개발 규제 풀겠다"
  2. 2부산진을 이헌승 "범천 철도차량기지, 새 랜드마크로 조성"
  3. 3강서 김도읍 "아동 안심콜센터법, 국회1호 법안 낼 것"
  4. 4용산 인사개편 하마평에 李 “尹 총선 민의 수용할 생각 있나”
  5. 5[총선 MZ 자문단] “국회는 일하는 자리…지역 현안 구체적 로드맵 보여주길”
  6. 6부산 6070 기록적 사전투표율, 與 승기 굳혔다
  7. 7부산 남 박수영, 상대 안방 용호1동서 승리…강서 김도읍 명지1·2동 압도
  8. 8여도 야도 ‘PK 메신저’ 없다…‘수도권 국회’ 공고화 우려
  9. 9尹·與 ‘채상병 특검법’ 딜레마…野 “총선 민심 받들어 즉각 수용을”
  10. 10尹 16일 쇄신 메시지, 與는 비대위로…총선참패 수습책 모색
  1. 1양재생 신임 부산상의 회장 “가덕공항 조기개항 앞장”
  2. 2양재생 상의회장 측면지원 빛났다
  3. 3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본격화…선도기업 6곳 선정
  4. 42030년 세계 4대 친환경 해양강국…3조4800억 투입한다
  5. 5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해외 티켓 판매처 확대…외국 관람객 유치 강화
  6. 6KRX “내년 국내 1호 대체거래소 업무 이상무”
  7. 7미국, 삼성 반도체 보조금 “약 9조 원 지원”
  8. 8건설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서, 최근 3년 24개사 발급 못받아
  9. 9총선 끝나자마자 먹거리 물가 들썩
  10. 10호르무즈 해협 봉쇄 땐 최악…전세계 석유 물류 대란 우려(종합)
  1. 1부산 숙원 맑은 물 공급 ‘물꼬’…의령과 상생 협약
  2. 2죽음까지 내몬 악성민원…부산도 공무원 신상 비공개 확산
  3. 3부산오페라하우스 내달 2일 공사 재개
  4. 4양산갑 윤영석 "부산대 유휴부지 개발에 총력"
  5. 5세월호 10주기…거리 현수막 대신 ‘베란다 추모’
  6. 6‘노골적 총선후보 홍보’ 결국 고발 당한 강서구청장
  7. 730년간 수차례 엎어진 식수사업…창녕·합천 설득은 과제
  8. 8부산청년 취업부터 직장 적응훈련까지…원스톱 지원센터
  9. 9정부 “의대 2000명 증원 방침 변화없다”…전공의는 복지부 장·차관 고소
  10. 10산청함양거창합천 신성범 "드론·양수발전 중심지 만들 것"
  1. 1참가선수 사상 첫 남녀 비율 동수…한국 금메달 6개 목표
  2. 2셰플러 두 번째 그린재킷 입고 골프황제 등극
  3. 3펜싱 여자 플뢰레 세계청소년대회 3위
  4. 4레버쿠젠 창단 120년 만에 우승
  5. 5김우민, 위닝턴·쇼트와 올림픽 전초전
  6. 6롯데 6연패…속 터지는 팬심
  7. 7남지성 고향서 펄펄…부산오픈 복식 처음 품었다
  8. 8원정불패 아이파크, 안방선 승리 ‘0’
  9. 9‘빅벤’ 안병훈, 마스터스 첫 톱10 성큼
  10. 10해외파 차출 불발, 주전 부상…황선홍호 파리행 ‘험난’
우리은행
2024 해양수산 전략리포트
“어촌형 기회발전특구, 부산은 신항 남측 배후부지가 적합”
2024 해양수산 전략리포트
“美·EU 물류망 친환경 재편…민관협력 선제 투자를”
  • 2024시민건강교실
  • 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