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월드의 봄…낮엔 튤립, 밤엔 불꽃 화사하게 피어난다

기장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시즌 축제 ‘블로썸 스쿨’ 한창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2-29 18:27:00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봄꽃의 향연과 캐릭터 공연
- 레일 레스토랑 ‘푸드드롭’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화사한 꽃이 가득한 동화 속 왕국으로 탈바꿈했다. 신학기와 함께 찾아온 봄 시즌을 맞아 테마파크 곳곳은 노랑·분홍빛으로 물들고,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테마파크 개장 2주년을 맞아 불꽃놀이와 특별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야간 퍼레이드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제공
■롯데월드로 ‘부산 봄 나들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3월 1일부터 봄 시즌 축제 ‘블로썸 스쿨(Blossom School)’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테마파크는 튤립과 수선화 등 봄꽃으로 꾸며졌다. 겨울철 방문객의 따뜻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됐던 편의시설 ‘투명 돔’에도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꽃 장식이 더해졌다. 신학기를 맞아 특별거리공연 ‘로얄 매직 스쿨’도 선보인다. 롯데월드 부산의 상징인 ‘로리캐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에는 교복을 입은 연기자와 캐릭터가 등장해 음악에 맞춰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댄스와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공연은 평일(매주 화요일 휴연) 낮 12시, 주말 오후 3시 30분 로얄가든 광장에서 열린다.

■개장 2주년 기념 ‘불꽃놀이’

롯데월드 부산은 개장 2주년(3월 31일)을 기념해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3월 30일에는 야간 퍼레이드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로리캐슬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연기자들의 신나는 공연과 함께 롯데월드 부산의 테마 곡 ‘This is a magic’에 맞춰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3월 30일과 4월 6, 20일 진행된다.

야외무대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로리여왕과 함께하는 두 번째 생일파티’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퀴즈를 통한 경품 증정 행사 ▷여성 브라스 밴드 공연 ▷댄스 공연 ▷어린이 방문객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 노래 부르기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주년 기념 손님 참여 프로그램’ 상품을 구매한 어린이 방문객은 무대 위에서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후 2시에 진행되는 퍼레이드 행렬에도 귀여운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다. 2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16일부터 3월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총 6회 진행되며, 하루 선착순 20명만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30, 31일과 4월 6, 7일 오후 4시에는 가든 스테이지에서 즉석 뽑기 이벤트를 열어 당첨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또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롯데월드 부산 방문 후기를 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후기는 롯데월드 부산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된다.

■색다른 굿즈와 먹거리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봄 시즌 축제 ‘블로썸 스쿨(Blossom School)’ 홍보 이미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제공
봄 시즌 굿즈와 먹거리도 새롭게 선보인다. 봄을 알리는 화사한 벚꽃과 새 출발을 응원하는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 한 14종의 신규 시즌 상품을 메인 상품점 ‘로리스 엠포리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봄 나들이객을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음식이 레일을 타고 서빙되는 롤러코스터 레스토랑 ‘푸드드롭(Food Drop)’은 BBQ와 협업해 새 단장했다. 푸드드롭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롯데월드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레스토랑으로, 음식을 기다리면서 놀이공원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번 리뉴얼로 BBQ를 대표하는 치킨류와 버거 피자 파스타 등 67종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롯데월드 부산 관계자는 “반가운 봄소식과 함께 테마파크 개장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롯데월드 부산에서 봄 나들이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시민공원 10년…새로운 100년 청사진 그린다
  2. 2재첩 실종에 울던 낙동강 하구 어민…까치복이 복덩이 됐네
  3. 3옛 부산외대 부지 공공기여협상대상지 확정
  4. 4췌장암 고약한 癌인데…생존율 쉬이 오르지 않고, 발병률 급증하고
  5. 5‘도심 허파’ 나무 110만주 심었지만…일부 생육부진 등 과제
  6. 6與 4선 고지 오른 김도읍 의원,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하나
  7. 7북항 랜드마크부지 재공모 신중론 솔솔
  8. 8역류성 식도염 재발 확률 80%…야식·카페인 멀리해야
  9. 9최인호-이성권 ‘총선 때 허위사실 유포’ 공방
  10. 10정부 “증원 백지화 어렵다”…의대교수 25일부터 사직 예고
  1. 1與 4선 고지 오른 김도읍 의원,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하나
  2. 2최인호-이성권 ‘총선 때 허위사실 유포’ 공방
  3. 3여야 위성정당, 국비 28억씩 챙기고 2달 만에 소멸
  4. 4언론·국회·정부 아우르는 경륜 강점…野는 “총선민심 외면”
  5. 5與 윤재옥 원내대표, 임기 내 새 비대위원장 지명키로
  6. 6北 사흘만에 미사일 도발…600㎜ 방사포 가능성
  7. 7수영 정연욱 "세계적 광안리 육성, 상권 활성화 기폭제"
  8. 8중영도 조승환 "해양벤처·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에 방점"
  9. 9가맹사업법, 민주유공자법도 野 단독 본회의 직회부
  10. 10비서실장 유력설 장제원에 쏠린 눈
  1. 1옛 부산외대 부지 공공기여협상대상지 확정
  2. 2북항 랜드마크부지 재공모 신중론 솔솔
  3. 3“대체거래소 본사 부산으로 가져와 거래기능 집중시켜야 시너지 창출”
  4. 4“초콜릿류 가격 인상 6월로 연기”…롯데웰푸드, 정부 요청받고 확정
  5. 5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 150대 ‘부산청춘기쁨카’ 사업에 지원
  6. 6부울경 스타트업·국내외 투자사 ‘만남의 큰 장’ 열린다
  7. 7날개 단 은행주…실적 개선·밸류업 기대감에 줄줄이 강세
  8. 8韓 과일값 상승 ‘글로벌 TOP’
  9. 9산은, 동남권 유망 스타트업 육성 ‘넥스트원 부산’ 추진
  10. 10국내 첫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부산에서 열려
  1. 1부산시민공원 10년…새로운 100년 청사진 그린다
  2. 2재첩 실종에 울던 낙동강 하구 어민…까치복이 복덩이 됐네
  3. 3‘도심 허파’ 나무 110만주 심었지만…일부 생육부진 등 과제
  4. 4정부 “증원 백지화 어렵다”…의대교수 25일부터 사직 예고
  5. 5한국세라믹기술원, 친환경 고밀도 세라믹 분리막 제조 기술 개발
  6. 6“20~70대 아우르는 대학…세대 간 교류로 지역사회 긍정적 변화 촉진”
  7. 7울산 동 김태선 "노동자 위해 뛰겠다"
  8. 8세정고·영산고, 중등 직업교육 혁신한다
  9. 9울산 남을 김기현 "KTX 태화강역 유치"
  10. 10울산 중 박성민 "신세계 복합몰 추진"
  1. 1이적생 KCC ‘부산=우승’ 공식 쓸까
  2. 2176호포 오타니, 마쓰이 넘었다…日 빅리거 최다 홈런
  3. 3인니 신태용호, U-23 아시안컵 첫 8강
  4. 4코르다, LPGA 5연승…전설 소렌스탐 ‘반열’
  5. 5맨유 ‘3-0→3-3→승부차기’…2부리그 코번트리에 진땀승
  6. 6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김서영, 전국종별선수권대회 품새 금메달
  7. 7황선홍호, 22일 일본전…2년 전 굴욕 씻을까
  8. 8미워할 수 없는 황성빈, 첫 멀티홈런 ‘인생경기’
  9. 9반여고 정상원, 체육회장기 씨름 우승
  10. 10뜨거운 이정후, 홈구장서 첫 홈런
우리은행
2024 해양수산 전략리포트
“어촌형 기회발전특구, 부산은 신항 남측 배후부지가 적합”
2024 해양수산 전략리포트
“美·EU 물류망 친환경 재편…민관협력 선제 투자를”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