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클럽디 오아시스-미스터멘션, 체류형 온천욕 개발 나선다

이도-미스터멘션 부산관광활성화 MOU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2-25 01:37:5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해운대에서 스파 겸 워터파크인 ‘클럽디 오아시스’를 운영하는 이도와 장기숙박 플랫폼 운영 업체인 미스터멘션이 부산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클럽디 오아시스를 운영하는 이도와 미스터멘션은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 스파 & 워터파크 클럽디 오아시스에서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도 제공
클럽디 오아시스와 미스터멘션은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 클럽디 오아시스에서 부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지자체 및 관광 기업들과 손잡고 관광 상품 공동운영으로 관광네트워크 활성화 및 클럽디 오아시스의 스파 및 워터파크 종합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다.

양사는 최근 국내에서 여덟 번째, 부산 최초의 도심형 국민 보양온천으로 선정된 클럽디 오아시스의 온천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도 공동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다.

클럽디 오아시스는 해운대 엘시티 지상 3층에서 6층에 위치하며 총 3만308㎡(9209평) 규모로 동시에 최대 3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클럽디 오아시스는 해운대 바다와 이어지는 부산 최대 규모의 인피니티풀, 200m 길이의 역동적인 튜브 슬라이드, 실내외를 거쳐 흐르는 물을 따라 여유로운 재미를 만끽하는 유수풀 등이 갖춰졌다.

다섯 가지 테마의 찜질방과 파동석으로 만들어진 안티에이징을 돕는 면역공방과 캐빈 사우나, Cl(염소), Ca(칼슘), Mg(마그네슘), SO4(황산염) 등이 다량 함유된 온천수를 사용한 청수당 노천탕, 야외 족욕탕, 수영장 등이 있다.

미스터멘션은 장기 숙박 또는 워케이션 플랫폼을 활용해 부산지역 숙박 시설과 클럽디 오아시스를 연결할 수 있다. 미스터멘션은 부산에서 시작한 중·장기 전문 숙박 플랫폼으로 자체적인 플랫폼 운용과 더불어 부산 워케이션과 남해 생활관광, 제주 한달살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금번 협약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지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준 미스터멘션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서 미스터멘션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에게 좋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기대된다. 앞으로 부산에 체류형 생활인구를 더 늘려갈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4. 4[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5. 5[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6. 6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7. 7"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8. 8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9. 9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사업 신청한 사람만? 실질적 불평등"
  10. 10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10. 10"원전 사업자 한수원, '안전 미준수' 과징금만 5년간 338억원"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