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비즈카페] 스마트도시 선봉 부산도시공사, 매달 수요일 ‘스마트 북모닝~’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4-02-22 19:05:1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작년 7월 시작 19회째 조찬모임
- 임직원·건설협회 등 40여명 열공
- 스마트기술 전문가 양성 촉매제

부산도시공사 임직원이 한 달에 한번 조찬모임을 통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사 업무와 관련된 분야의 강사를 모셔 새로운 지식과 통찰력을 넓히고 주요 업무에도 반영하면서 외부 기관의 참여도 잇따른다.
부산도시공사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개최하는 조찬 강연 모임인 ‘스마트북모닝’ 모습.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28일 오전 7시30분 가덕신공항복합도시와 관련해 인천국제공항공사 백현송 공항경제처장의 ‘인천공항경제권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인천공항경제권은 주변 배후도시를 복합개발하는 사업으로, 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의 배후도시 건립 노하우를 배워 가덕신공항복합도시 계획수립 때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강연은 부산도시공사가 지난해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스마트시티 해상도시 등 공사 업무와 관련된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지식을 넓히기 위해 운영하는 ‘스마트 북(BOOK)모닝’이라는 모임이다. 공사 김용학 사장의 제안으로 시작해 지난달까지 19회에 걸쳐 조찬모임이 열렸다.

처음에는 공사 임직원 23명으로 시작했지만 매회 40명 이상이 참석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부산시의회 스마트시티 리빙랩 연구회는 매달 참석하고, 부산건설협회와 부산건축사회 등에서도 참석자가 늘고 있다.

첫 회 김용학 사장의 ‘세계 스마트시티 추진동향과 미래도시의 진화’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관련 기업과 교수 등의 강사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 기술 동향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 추진 현황, 블록체인의 스마트시티 적용 방안, 해저공간의 개발과 미래 등 해상스마트시티까지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모임이 이어졌다.

올해에는 가덕신공항 배후도시에 스마트시티를 적용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강연자로 초청해 ‘열공모드’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의 변화로 스마트기술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스마트 북모닝이 스마트기술 전문 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5. 5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6. 6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7. 7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8. 8[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9. 9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8. 8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9. 9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10. 10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