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오는 28일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개최지 선정일까지 시민의 유치 염원을 모으는 이벤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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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BNK부산은행 부전역지점 옥외 전광판에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D-데이’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BNK 제공 |
23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은행 범내골지점 옥외 전광판에는 ‘D-5,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부산은행이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문구가 띄워졌다. 부산은행이 오는 28일 엑스포 개최지 선정일까지 진행하는 ‘D-데이’ 홍보 이벤트다. 이 문구는 부산은행 본점 1층과 범내골·부전역지점 전광판, 모든 지점 IP-TV에 영상으로 송출한다.
부산은행은 오프라인 지점뿐만 아니라 모바일뱅킹에서도 월드엑스포 유치 염원을 모은다. 오는 26일까지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이벤트’이다. 고객은 모바일뱅킹에서 해당 이벤트를 찾아 ‘선물받기’를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추첨을 통해 참여고객 중 300명에게 모모스커피 3만 원 이용권(선불카드)을 선물할 예정이다.
시민에게 월드엑스포를 홍보하고 유치를 기원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이어간다. 부산은행은 지난 18일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부산 시민의 발길이 잦은 부산시청 녹음광장, 감천문화마을 등 16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