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북항 품은 2205가구 매머드단지…수려한 조경과 주차공간 특화

해링턴 마레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3-11-21 19:21:51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우암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 지하 5층~최고 36층 17개동
- 59~84㎡ 1382가구 일반 공급
- 27일 특공… 28일 1순위 청약

- 오션뷰 극대화 스카이 브리지
- 250㎝ 광폭 주차·드롭존 계획
- 북항재개발·엑스포 미래 가치
- 안심학군·공세권 입지도 탁월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부산 남구 우암동 198-3 일원 우암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해링턴 마레’가 지난 1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해링턴 마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17개동, 전용면적 37~84㎡, 총 22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에 전용 59~84㎡, 1382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247가구 ▷59㎡B 96가구 ▷59㎡C 211가구 ▷59㎡T 18가구 ▷73㎡ 182가구 ▷84㎡A 282가구 ▷84㎡B 35가구 ▷84㎡C 295가구 ▷84㎡T 16가구다.

각 가구 내부는 타입에 따라 4베이 평면, 판상형 맞통풍 구조 등이 적용된다. 또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현관창고등을 구성해 공간 효율성을 높으며, 쾌적한 자연조망도 확보해 가구별(세대별 상이) 위치에 따라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다.

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해링턴 마레는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남구는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유무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98-3 일원 우암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해링턴 마레를 분양한다. 사진은 해링턴 마레 투시도. 분양사 제공
■부산 남구 대표할 랜드마크

해링턴 마레는 2205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각종 특화설계를 대거 적용해 부산 남구를 대표할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우선 해링턴 마레는 다양한 테마정원과 특색 있는 테마로드 등 자연을 담은 콘셉트의 조경설계를 적용한다. 단지 출입구부터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티하우스와 조화를 이룬 조경공간을 적용하며, 단지 중앙부에는 분수와 수변 휴게데크, 잔디마당 등이 조성된다.

주민공동시설과 연계된 선큰 공간으로 입주민들에게 안락함을 제공한다. 대형 수경시설과 벽천을 감상할 수 있는 티하우스, 잔디마당 등으로 구성된 테마 정원은 단지의 대표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205가구 매머드급 단지 규모에 걸맞은 총 15개의 조경공간이 구성되며, 특히 자녀들이 좋아할 만한 복합 물놀이터도 단지 내 2곳이나 마련된다.

스카이 커뮤니티를 필두로 한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먼저 해링턴 마레는 북항 오션뷰 조망을 더욱 극대화하고 입주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스카이 브리지를 3곳이나 조성하며 단순히 조망만 누리는 곳이 아니라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3개의 스카이 브리지는 스카이 파티룸(15층), 스카이 게스트룸(26층), 스카이라운지(35층)가 각각 들어선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들도 계획돼 있다. 피트니스와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당구장, 탁구존이 계획돼 있고,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로는 찾아보기 힘든 단지 내 실내외 수영장과 사우나까지 계획돼 있다. 노래연습실, DIY룸, 문화강좌실, 시네마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이 가능한 공간들도 조성된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센터, 남·녀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업무나 교육과 관련된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각종 주차특화설계도 입주민들의 편의를 대폭 높여줄 계획이다. 기존 주차장 주차폭인 230㎝에서 20㎝ 더 넓은 광폭 주차장(일부 경차 주차구획 제외)을전체 지하주차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주차장 주동 전면에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드롭 존(일부 동 제외)도 조성한다. 아파트 정문 회차로처럼 차량을 잠시 세워서 타고 내리거나 짐을 옮기는 등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이다. 광폭주차장 특화 설계와 드롭 존까지 조성했음에도 주차 공간은 넉넉하게 확보했다.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음에도 불구하고 1.4대 1 수준의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3.1m 높이의 소형 카라반(2대) 주차공간 계획, 셀프세차(건식) 및 자가정비구역, 전기차 충전구역 등 차량과 관련된 편의 공간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주차 위치 확인, 주차유도 시스템, 번호인식 주차관제 등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되며, 택배차량의 편리한 진출입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딜리버리층 진출입 높이도 2.7m로 설계했다.

■북항 재개발 사업 배후주거지

해링턴 마레는 북항재개발 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최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로 탄력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북항 일대가 관광·휴양·문화·업무 기능의 국제교류 거점으로 육성되며, 엑스포 유치 행사 여부를 떠나 해당 조성 시설들이 향후 영구 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예정되면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북항재개발사업을 살펴보면 센텀시티의 4배 수준이며, 경제유발효과가 약 31조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4부두와 중앙부두 일원 92만㎡를 대상으로 한 1단계 사업은 지난해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됐고, 2단계 사업(2030년 준공 목표)은 2022년 10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2024년 초까지 착공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동구에 있는 미군 55 보급창과 8부두를 남구 신선대 부두 인근으로 이전하고, 7~8부두와 우암부두, 우암 CY, 신감만·감만부두 일원 310만㎡ 권역을 개발하는 북항 3단계 재개발사업 역시 지난 8월 부산시가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해링턴 마레는 탁월한 입지여건도 갖추고 있다. 부산역 서면 대학가(경성대 부경대)를 차량으로 약 10분 대로 이동할 수 있고, 인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보 5분 이내 위치한 성천초를 비롯해 대연중 성동중 성지고 배정고와 경성대 부경대 등 안심학군을 자랑하며, 우암동 도시숲과 우룡산 공원 등 공세권 입지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 마레는 부산 남구 북항을 품은 베이프런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로, 고급 아파트에 걸맞은 각종 특화설계, 특화조경, 커뮤니티 등을 대거 적용해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 각종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진입장벽도 낮은 만큼 청·계약에서 많은 수요자분이 관심을 가져주실 것 같다”고 말했다.

해링턴 마레의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 일원에 있다. 문의 (051)747-2205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이준석 "지광, 현금잔고 70억 증명서 제출하고 34억 원 체납, 이상한 일"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6. 6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