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신입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3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93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일반직 49명, 고졸 7명, 보훈 7명, 실무직 30명이다. 직렬별로는 사무(일반) 14명, 사무(IT) 2명, 토목 22명, 건축 3명, 전기(전철전력) 7명, 전기(신호) 10명, 기계 5명, 국가중요시설 방호 27명, 미화 2명, 시설관리 1명 등이다.
지원서는 5일부터 12일까지 철도공단 입사지원 누리집(https://2023kr2.kpcice.kr)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한다. 서류·필기 및 면접전형을 거친 뒤 1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단은 모든 전형 단계에서 장애인과 보훈 대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또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한쪽 성별의 면접자가 전체 인원의 30% 미만이면 해당 성별의 응시자에게 면접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청년층의 취업난 완화를 목적으로 휴직자 대체 채용을 시행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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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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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의 채용 규모는 42명(기획경영직 6명·국토정보직 31명·보조직 5명)이다. 구직자는 10일까지 누리집(www.lx.or.kr)을 통해 비대면으로 지원서를 내면 된다. 필기시험은 10월 28일, 역량 면접은 11월 24일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13일이다. 최종 관문을 통과한 이들은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된다.
LX공사는 이번 공채 과정에서 직무 능력 중심의 NCS, 블라인드 방식을 채택한다. 또 고졸자 채용, 장애인 및 보훈특별고용 등도 적용된다. 방성배 LX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