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세계 최대 특송회사 페덱스, 제28회 비프 물류 서비스

16개국 초청작 66편 운송, 통관 총괄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3-09-27 14:47:1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계 최대의 특송 회사인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페덱스)가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비프)에 물류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페덱스는 이번 행사의 주요 운송사로서 세계 16개국에서 오는 초청작 66편 이상의 운송 및 통관을 총괄한다.
페덱스 익스프레스의 화물 항공기 모습. 페덱스 홈페이지
영화는 필름 형태가 아니라 파일 형태로 대형 하드 디스크에 담겨 물류망으로 운송된다. 작품에 따라서는 심의 등을 받아야 하고 번역 자막 입히기 과정도 거쳐야 한다. 용량이 커서 인터넷 전송은 어렵다.

페덱스는 15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요 물류 서비스 제공사로 활동해 왔다. 2009년부터 페덱스는 22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프가 전 세계에서 3140편 이상의 영화를 운송하는 것을 지원했다.

페덱스는 또한 올해 영화제 기간 부산국제영화제 회원들이 페덱스의 정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 전 세계 목적지로 물품을 보낼 수 있도록 배송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페덱스는 부산국제영화제 외에도 해마다 10월에 열리는 아시아콘텐츠 & 필름마켓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국제아트페어, 아시아탑갤러리호텔아트페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등 국내의 다양한 국제 영화제를 지원한 바 있다.

페덱스는 세계 최대 특송 업체로, 22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글로벌 항공 및 지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간에 민감한 배송물을 정해진 시간과 날짜에 신속하게 배송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8. 8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5. 5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8. 8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9. 9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